고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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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9 20:42
오우~ 아메리칸 스타일~ 미드에서 봤던거~~
0 - 오늘의 이슈23.11.16 12:06
JMS, 신천지, 통일교, 구원파, 전광훈이 추종자 등등 당신들이 들어봤을 사이비종교단체의 신도들 대한민국 곳곳에 주요 자리에 신도들 박혀있다. 초장에 싹을 잘라버려야 했는데.. 이미 대한민국 깊숙히 자리잡아서 정치, 연예, 교육, 법조계 쪽으로 들어와이미지 세탁 열심히 하고 있고, 알음알음 가스라이팅 중...
110 - 오늘의 이슈23.10.08 10:15
동물원 원숭이 새끼들이 좀 인기있다고 대우해 주니까 관객 머리 꼭대기에 올라갈려고 하네... 뭐 얼마나 자랑스러운 방송에 나왔다고 이러냐??
20 - 오늘의 이슈23.08.29 12:26
시답잖은 소리하고 있냐~ 걍 처 봐라 보기싫으면 채널 돌리고 니 자식새끼 보는거 겁나면 TV, 스마트폰 다 없애고 쓰지마
10 - 오늘의 이슈23.08.23 18:47
잔잔하게 타고 있던 불에 휘발유를 부어버린 멤버들 부모와 그알.... 이거 아니었으면 전대표의 주 타겟은 안성일이었다. 어트랙트와 더 기버스의 싸움이었고 전대표도 끝까지 보호해줄려고 애들이랑 대화로 풀고 싶다며 그 동안 멤버들을 향한 그 어떤 공격도 안했는데... 그알방송 후에 보호 명분이 사라짐.. 대중은 더 화가 났고.. 이제는 아예 연예계 템퍼링 문제 이슈가 나오고 과거 아이돌 템퍼링까지 나오면서 스브스 자체거 엿됨... 스브스는 너무 대중을 안일하게 생각한거임... 그저 몇푼의 돈인지, 알량한 인맥인지 때문에...
0 - 오늘의 이슈23.08.20 13:52
중요한 건 피프티가 고소 고발을 하는 상황에서도 전홍준 대표는 단 한번도 피프티 피프티 멤버를 공격하는 내용을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반대로 피프티쪽이나 안성일은 어떻게든 전홍준 대표의 흠집을 내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격을 했다. 이게 팩트다!
0 - 오늘의 이슈23.08.20 13:00
그냥 그.알도 양심도 자존심도 시청률만 오르면 누가 피해를 보든 상관없다는 마인드들의 방송국놈들 인거다. 애청자로써 너무너무 실망이고 앞으로 그.알 안본다.
10 - 오늘의 이슈23.08.20 11:30
이건 연예뉴스가 아니라. 사건뉴스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10 - 오늘의 이슈23.08.20 01:31
아!! 이것들이 믿는 구석이 있어서 갑자기 입장문이라고 발표 했구나.. 그 믿는 구석이 그알이었네 ㅎㅎㅎㅎㅎㅎㅎ 어쩐지 타이밍 묘하다 생각했는데.. 진짜 믿는 구석이 있었네 ㅎㅎㅎㅎ
100 - 오늘의 이슈23.08.20 01:00
누구 작품이냐?? 안대표? 아님 통수돌 부모중에 누군가?? 그알이 언제부터 딴따라들 변호하는 예능 쑈프로가 되었지?? 니들도 역시 양심, 자존심도 없는 방송국 놈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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