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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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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갖고 싶었으면 정정당당하게 내가 이정도 일을 하니 이만큼 가져가겠다 계약을 하고 자기 몫을 챙긴다면 이해함. 그런데 자기는 돈 없어도 된다, 차도 경차면 된다, 이러면서 동생 위하는 척 하면서 뒤로 다 빼돌린거를 지금 옹호하는 건가?
1
24.02.14 21: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박나래 키 많이 작아요.ㅋ
3
23.10.14 15:57
엥?54?키가 아무리 작아도 54??아닌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집안일과 육아도 천지차이죠. 애가 넷이라는 말에 저는 먼저 '아이구야...'가 나오더라는.ㅋ 애 둘도 매일 고성이 오가고 대성통곡에 둘이 싸우고 난리인데 넷은....ㄷㄷㄷ
1
23.05.24 07:57
다 상대적인거임 . 베네수엘라 판자촌 드립처럼. 킴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보다 돈도 더 많은데 애들은 순딩이고 남편이랑도 알콩달콩한 사람들에 비하면 힘들수 있눈거임. 시터랑 가정부가 있어도 남편이 오늘도 애기들 돌보느라 수고했다 사랑한다 한마디 해주는게 다 정서적 안정이고 행복임. 그리고 육아난이도는 애바이애여서 순딩이랑 금쪽이랑은 하늘과 땅차이.
오늘의 이슈
그 와이어가 아니라 패티코트의 와이어가 튀어나와서 살을 찌른 거 같은데요
23.05.10 00:31
엘리가 와이어가 필요한씬이 있음? 궁금해서 그럼 몇번 봤는데도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나만 재밌나? 나만 힘들어 보이나? 얘네가 이게 본업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데 그나마 윤식당 윤스테이 해봐서 버벅거림이 덜할 뿐이지 일의 강도는 확실히 더함. 뷔는 쫌 느려서 그렇지 생각보다 성실하고 군소리 없이 잘하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건 뭐지.
8
40
23.04.12 19: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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