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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GdQj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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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GdQj6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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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 개
오늘의 썰
24.04.23 21:38
지금 아동학대도 제대로 잡아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악용되는 것에 대한 방책은 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결혼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한 방안과..미친듯이 오르는 물가부터 잡아야 할 것 같음. 먹고 사느라 아이 낳을 엄두를 못 내요. 1회성에 그치는것 말고 체계적 방법이 필요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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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2 20:11
줄서기 앱 등장해봤자 줄 안서기 프리패스 유료앱도 등장할껄..놀이공원이나 항공사보면 답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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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1 22:33
유재석씨도 저거 알았으면 좋겠음. 배우 활동 접고 작가 활동만 한 지가 몇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작가같아 보여요'하면 속으로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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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7 00:22
그저 기저귀 하나 못 가리는것 뿐인데도 아픈 아기라서 엄마 눈에는 그 어린 아기의 앞길 부터가 걱정이 되었던거죠. 비 장애인이라면 언젠가는 가리겠지 하고 웃고 넘길 에피소드가 윤아씨에게는 마음 한 구석에 아픈 기억으로 자리 잡아서 가끔 맴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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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08:18
이 채널 정말 필요하다고 봄. 주변에 진짜 알콜의존증에 가까워 보이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티비에서는 종일 술술술. 술에 경각심을 좀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담배보다 더 끊기 어려운게 알콜이라 생각한다. 경험이라.. 오은영 박사가 티비에 또 나온다 생각하지 말고,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잘 집어 낸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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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00:13
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으셨던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만 해봅니다. 전에 뿔테 갑자기 끼고 나오시면서 눈 근처 엄청 부었던 적 있어요. 무슨 알레르기 반응 온 사람 마냥 눈이며 얼굴이 좀 탱탱 부어 보이시고 갑자기 두꺼운 뿔테 엄청 끼고 나오시더니..이렇게 마르시네요. 저는 뭐 의료 문외한이지만 꼭 갑상선쪽 질환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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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2:17
난 좀 혼란스러움.. 녹음기는 나도 어긋난 방식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신생아 있는집에서도 산후조리사 오면 홈캠 돌려보는 경우 있지않음?? 홈캠 켰는데 평소에 소리 없이 보던 캠에는 인자하게 아기안고있던 이모님이, 소리 켜보니 (넌 커서 뭐가되려고 안자니?)(너 때문에 진짜 너무 짜증나) 이런 얘기 하고있었다면 눈 뒤집히지 않을 부모가 어딨을까. 하물며 평소 장애있는 자식이라고 피해의식이 있는 느낌이던데 저런 특수교사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날것의 언행은 정말 크고 충격적으로 와 닿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음. 혼자 독박쓰고 일을 해결해야 했던 특수교사의 짜증스런 언행도 이해가 가고, 장애 아이를 두고서 고비를 헤쳐 나가며 좁은 시야가 됐던 웹툰작가 부부도 나는 솔직히 자식 둔 부모로 이해가 감... 내 글엔 반대만 박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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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21:02
다음생이 있다면, 그저 평범한 삶으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 많이 받고 평범하고 소소한 삶 누리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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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2 20:40
우리가 시상식을 보는 이유는 정말 어떤 프로그램이 상을 받을까 궁금해서도 있지만, 배우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고 상을 주고받음의 대리 만족도 있어서 보는 것. 배우의 눈물 또한 당사자의 노력과 수고를 보는것이라 그 감동을 느낄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한다. 벅차오르는 그 마음을 굳이 애써 숨겨가며 소감만 이야기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그건 당신의 너무 오만한 마음에서 비롯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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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1 19:16
빈소에 모든 일정 다 제치고 달려와준 오빠의 동료들에게 지금 당장 표현할수 있는 감사의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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