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lGr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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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5 00:08
중립! 아직 양쪽의 입장이 유무죄가 따져지지 않았는데 폭로자는 무조건 '신뢰' 지목자는 무조건 '잘못' 웃긴것 같음. 아니 뭘로 무조건 납작엎드려 빌으래? 비난은 지금이 아니라 조금더 명확해지면 해도 늦지않음. 실화탐사대도 한발 물러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지금의 사회분위기가 정상적이지 않음. 그냥 분풀이대상만 있음 무서울정도로 진실이라 믿음. 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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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1 22:04
영화가 좀 부족하더라도 영화를 위해 이렇게 진심으로 홍보해주면 참 고마울것 같음. 이렇게까지 열일하는 주인공 많지않은데 응원해주고싶네. 아직 안봤는데 보러가야하나?^^
0 - 오늘의 이슈24.08.31 15:51
잠시만요! 이가족 호구조사 다시해봐요~이지혜 남동생이라고요? 와니 친동생아니에요ㅎㅎㅎ 와니씨 혹시 잃어버린 남동생있었나 은근슬쩍 알아봐요ㅋ행복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8.22 14:24
연기가 왜 저래? 어색한데?특히 우는 연기 답답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연기 잘하는거에요??
130 - 오늘의 이슈24.07.16 22:16
이거 내용 정확히 모르고하는말임. 싸울수있지가 아니라 왕따사건이였어요. 예원외 여러명이 이태임 은근슬쩍 왕따시켰고 예원이가 이태임에게 반말까지 해놓곤 억울한척 발뺌. 그래서 이태임만 욕먹고 사과했음. 나중에 원본공개. 예원 반말찍찍~서로 쌍욕! 이본씨? 뭘 알고 편들어요. 나이들면 무게감이 좀 있어야하는데.. 핵심은 왕따사건이 발단이에요.
3144210 - 오늘의 이슈24.07.11 21:17
하~~적당히해라~ 임신축하는 하겠는데 속옷입고 저러는게 임신이랑 뭔상관이라고.. 가족들이랑 한 건물에 다 사는데 정도라는게 있지않나? 남사스럽다.
1212 - 오늘의 이슈24.07.04 21:17
착한데 도박했어. 그리고 주변에 나쁜사람들이 많아 슈가 그랬다는거야 뭐야~~자기 자식 나쁜짓하면 원래 착한데 친구 잘못 만나 나쁜길로 들어섰다고 하는거랑 뭐가 틀리냐? 그냥 본인 선택이고 잘못인거지 뭘 또 남탓하고있어.
110 - 오늘의 이슈24.06.28 01:16
비양육자는 죄인인가? 서로 합의하에 결정된거고 각자의 사정이라는것이 있는건데.. 남지가 양육하면 뭔가 대단한것처럼 여자가 양육하면 당연한거고.. 종규도 첨엔 여자쪽에서 데려갔다 데려온거면서 뭔가 특별히 대단한 걸 하는것처럼..아빠든 엄마든 양육의 책임은 똑같아야지 지가 키운다고 비양육자가 비정상인처럼 바라보냐. 자식은 여자만 무한책임이냐? 부성애가 훨씬 적은것들이 모성애없다고 뭐라하니
3283 - 오늘의 이슈24.06.27 11:46
얘네들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아는 사람? 키가 컸나?
110 - 오늘의 이슈24.06.19 22:42
진정한 먹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