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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고학년때 토니 팬이였어요 반포에서 HOT자서전 판매 했었는데 토니꺼 사서 수백번을 읽었어요 집안과 자란환경을 외울정도로 읽었던거 같아요. 그거 읽어본 팬들은 아직도 기억할 듯, 미국으로 넘어가고 어머니가 세번이 바뀌고.. 그땐 흘리듯 읽었는데 애낳고 키우다보니 어린나이에 토니안씨 힘들었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

정말로 아이를위한 아이를 사랑이었슴. 조용히 SNS 같은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아이를 키웠었야지.....이제와 이러는건. 자기방어 변명으로만. 보임......

솔직히 남자들 그 빡세게 경쟁하는 걸 봐서 눈높이가 올라갔는데. 여군들끼리 엥엥 거리면서 폴짝폴짝 뛰어 다니는 걸 보고 재미를 느끼겠나? 불닭볶음면 먹고 비빔면 먹으면 비빔면이 맵겠냐고...

누가 보면 애가 죽은줄 알겠다ㅋㅋ살인미수잖아 살인미수는 원래 공소시효가 없었음 기자는 공부 좀 하세요 내가 10년간 공시생이라 법을 잘알거든

드럽게 재미없던데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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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핵심은 불륜이다. 불륜만 아니었어도 무조건 지디처럼 당당하게 밝혔을거야. 불륜이 발목을 잡으니 결백을 주장하기도 가만히 있을수도 없었던거지

엠비씨는.. 정말 맛이 갔다. 풍자는 솔직히 목소리부터 하는 행동이 남자던데... 유튜브하는 애를 공영 방송에서 키워주는건 아니라고 본다.

영화는 아직 못보았지만 전두광만 역적으로 묘사했구나 정치가나 다른 군인들이 못한일을했고5공화국 때도 공과사도 있다

박나래 안나왔음 좋겠어요 보기 너무 불편해요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던데 주변사람들 박나래 다들 시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