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1123
작성한글 161 · 작성댓글 55
소통지수26,787P
게시글지수
11,800P
댓글지수
625P
업지수
14,262P
KSM112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61 개
- 오늘의 이슈24.01.01 00:57
이 상태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나와야지. 난 빽가가 들고 간 청소용품조차 더러워질까 염려되더라. 그 비싼 청소기조차 다시 집에 갖고 가고 싶지 않을 듯!! 저녁밥 다 먹고 소화 될 시간에 시청했음에도 토할 뻔 했음!!
431
1 - 오늘의 이슈23.12.28 21:48
모성애가 있는 인간이라면 저런 곳에 아이 안 데려오지.오히려 아이 있어도 숨길 듯.
10 - 오늘의 이슈23.12.28 03:39
너무 선한 이미지의 배우였기에 실망감이 컸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길 바랐는데 너무 충격이다. 조사 받을때마다 사진기사 올라오고 말끔하면 말끔하다 욕 하고, 초췌하면 초췌하다 조롱하고, 어떤 모습을하든 표정 하나하나에도 조롱하고 비난하던 사람들 너무 무섭더라.내가 같은 상황이였어도 죽는것보다 앞으로 살 날들이 더 두려웠을 거 같다.
2140 - 오늘의 이슈23.12.25 17:50
대단한 사랑이다.꼭 결혼하길!!!!!
921 - 오늘의 이슈23.12.24 22:27
세상에서 젤 예쁜 딸 로아가 주는 기쁨으로 지금까지의 슬픔,아픔 다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로아 넘 사랑스러워요!!!
30 - 오늘의 이슈23.12.23 17:33
오드엔터테인먼트 흥해라💙
30 - 오늘의 이슈23.12.10 23:08
미우새 오늘 첨부터 끝까지 시청자 울릴려고 작정했네ㅠ
4423 - 오늘의 이슈23.12.10 22:19
로아 우는 거 보고 나도 울었다.너무 마음 아픔ㅠ
10 - 오늘의 이슈23.11.27 00:08
됐고!! 신서유기에서 활약하길!! 신서유기 너무 고파요!!!!ㅠ
210 - 오늘의 이슈23.11.25 14:00
1위할 정도면 재능과 끼와 매력도 있고 노력도 많이 했을텐데, 부모가 그 꿈을 시작도 전에 짓밟아 버렸네. 부모가 저렇게 극성이면 어떤 회사에서 데려가겠어! 이미 뜬 스타도 갑질한 거 들키면 빠르게 추락하는 마당에!!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