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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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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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9 01:32
내가 아내라서 억울하다면 남편한테 걍 가계를 맡기겠음. 그럼 남편도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깨달을테니깐!; 근데 끝까지 카드 안 맡기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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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3.09.14 12:05
어른인 사람들이 순진한 사람 바보 만들고 따돌리고 지들끼리 히죽히죽 거리는 거 소름!!
20 - 오늘의 이슈23.09.14 11:29
진짜 악한 사람들의 인성이 까발려져서 좋은 방송이었음. 남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라는 교훈도 얻게 됨!! 인생 참 교육방송이네!!!
50 - 오늘의 이슈23.09.07 00:53
광수는 방송을 통해서 많은 걸 배웠으면 좋겠다. 본인이 얼마나 귀가 얇고, 가볍고, 어린지!! 그래도 같이 욱 하지 않고, 기도로써 마음 다스리고 사과하는거 보니 나쁜 사람 같지는 않더라. 그냥 너무 어리고 유치함! 방송 보면서 많이 깨달을 듯!! 그리고 사기꾼들 조심했으면 좋겠다.너무 팔랑귀!ㅠ
961 - 오늘의 이슈23.08.22 12:33
아이한테 집착이라니!! 모성애가 이유가 있어야 생기는 건가? 내 딸 죽인다는데 가만있을 엄마가 어딨냐?
3420 - 오늘의 이슈23.08.08 13:08
스텝분이 갑을 대하는 것처럼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 보면서 한손으로 들고 있는데!! 그냥 친해서 들어 준 거 같음. 안보현이 몰입하려고 대본 좀 들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무슨 큰 일이라고! 친구 사이도 그정도는해 주지 않을까?? 갑질하고 ㅈㄹㅈㄹ 하는 배우라면 저렇게 편하게 들고있지는 않겠지. 저 스텝분이 나서서 직접 저 상황 설명 해 주셨으면 좋겠다.
140 - 오늘의 이슈23.08.02 16:24
아무나 선생님 하는게 아니네.특히 특수교사는! 나라면 그냥 포기하고 애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할 말만 하고,무시했을 듯! 차라리 상종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더 학대일텐데 걸리지는 않겠지.녹음이 안 되니깐!!
210 - 오늘의 이슈23.07.16 19:20
신민아!! 선한 일엔 빠지질 않는구나♡
1283 - 오늘의 이슈23.07.10 01:13
은혁이 누나 귀엽고, 규현이 누나 우아함. 둘 다 넘 예쁘고, 사랑스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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