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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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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일찍도 아니죠.40대 중후반이면 서른즈음 낳아야 고1인데! 저 아줌마 세대에선 일찍도 아님.
4
25.04.23 11:37
아줌마 세글자 가지고 고등학생한테 별 폭언을 다하네.. 일찍 결혼 했으면 자식 뻘인데
사는이야기
자신은 한가인처럼 못 사니깐 괜히 욕이라도 하고싶은가 보죠. 찌질한 악플러들!!
9
25.02.26 23:22
아니 근데 한가인한테 악플 다는 사람들은 뭐임? 악플 달 이유가 있음?
오늘의 이슈
옥주현님보단 박솔미님 닮은 거 같아요.이 사진은!
4
25.02.19 16:25
얘는 살찌면 안될듯. 얼굴이 약간 옥주현과 돼지상
오늘의 이슈
히트맨1은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꽤 웃으면서 봤었는데, 2는 안 봐야겠다.
1
25.02.09 13:17
하도 광고로 웃겨죽는다고 떠들어대서 무료한하루- 생각없이 웃어나보자하고 히트맨2봄……… 한국영화는 과연 발전할수있을까..? 아직도 이런수준의 영화가 개봉하는거보면.. 관객들 수준을 똥으로 보는것일까.. 너무 유치해서 내가 부끄럽고 민망할정도였다. 다신..한국영화는 티켓구매로 보지않을거다. 히트맨 덕분에 브로큰은 볼생각도 안해봐서 다행이다
오늘의 이슈
난 여자임에도 부러운데!?
3
25.01.25 22:07
여자들이 정말 싫어하는것들만 갖춘꼴.. 결혼은 빠이빠이~2
오늘의 이슈
아기 낳고 몇년동안은 또래 아기 아픈 것만 봐도 마음이 찌릿하고 눈물 나고 그래요. 유난히 그런 호르몬이 올라오는 거 같음. 그 시기의 모성애 때문에 아기 육아하고, 케어하는 힘이 나오는 듯.
10
6
24.12.30 16:00
좀 오바라고 봄
오늘의 이슈
라이브의 왕자님.
16
12
24.12.21 17:37
이 듣보잡 할배는 누군데 계속 나옴?
오늘의 이슈
남의 차 안에서 담배라니!!
8
1
24.12.09 20:43
옥주현 흡연 얘기하면 떠오르는 일이... 옛날에 강호동이 어쩌다보니 집에 가는데 차가 없어서 핑클 차에 타는 일이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담배를 피웠는데 갑자기 뒤에서 옥주현이 큰 소리로 "누가 담패펴" 이러면서 샤우팅 질렀다고 함.......
오늘의 이슈
이게 여당 야당 문제냐??
13
6
24.12.08 22:27
야당쪽 목소리와 같지 않으면 무조건 까대는 ㄴ들이 넘 많다..
오늘의 이슈
그만해요.
2
24.11.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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