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eDX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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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7 09:25
선수들 못 했어도 이번 아시안컵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데 격려할 수 있지 사람들이 왜케 꼬여있냐? 월컵16강 간 멤버에 그때보다 컨디션들도 더 좋은데, 이렇게 처참한 결과가 나온 건 감독과 주변의 반대에도 룰무시하고 감독을 데려온 누군가의 문제 아니겠냐? 선수들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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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7 12:42
자기네 부부의 횡령사실에 하나도 관련없는 여자관계만 폭로해대고, 박수홍네 부부가 폭로에 지쳐 포기하길 바라는게 너무 노골적으로보임. 절대 지면안됌.
0 - 오늘의 이슈23.12.12 10:02
그냥 중간에 같이 활동하다가 나간건데 계속 여기에 티아라 이름붙으니 티아라 멤버들은 속상하겠네.
90 - 오늘의 이슈23.12.06 08:53
기사 제목 악의적이네. 말한 내용만 따지면 한명의 범죄자가 만진건데 군대내에서 계획하고 만진거마냥...이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 없겠다.
23742 - 오늘의 이슈23.11.19 10:15
이장현의 과거는 마지막에 몰아넣느라 제대로 풀어내지도 못했고, 량음은 그냥 버림받았고, 이장현은 기억을 두번이나 잃고 억지로 둘을 떼어놓고, 시청률은 어떻게든 끌고 갔지만 작품완성도면에서는 용두사미에 그친 드라마임. 한화마다 갈등을 짧고 굵게 끝내려고 하는 모습은 좋았으나 17부쯤부턴 갈등요소가 반복되기 시작함. 차라리 기승전결 갈등의 흐름을 2화로 늘여놓는대신 반복적인 모습을 줄였다면 훨씬 간결하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되었을 거라 생각함.
6374 - 오늘의 이슈23.10.26 13:29
범죄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 의사면허는 꼭 박탈하길 바란다. 믿을 수 없는 것들 같으니
0 - 오늘의 이슈23.10.23 10:49
이참에 광수 빈자리까지 해서 멤버 둘 뽑아
0 - 오늘의 이슈23.06.22 19:22
운전하다 라디오에서 이름 나오고 깜놀해서 주파수돌림. 이런사람 알고싶지도않음.
6271 - 오늘의 이슈23.05.30 11:16
세븐은 데뷔때 노래 하나 뜨고 그이후 나락까지 갔었고, 이다해도 한참전부터 드라마에서 안 보이지 않았나? 둘이 결혼한건 알겠는데 저렇게 띄워줄 급인가 싶네. 누가 보면 손예진현빈 결혼 또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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