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ehFeDXv28
작성한글 139 · 작성댓글 46
소통지수
20,006P
게시글지수
6,980
P
댓글지수
560
P
업지수
12,366
P
ehFeDXv2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9 개
오늘의 이슈
24.05.12 10:50
다 대본이다 과몰입금지
34
1
0
오늘의 이슈
24.05.10 13:04
춤으로 숨이 찰 때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줄 목적이라면 가장 적절한 연습법같은데? 잘 가르쳤네 박진영이
0
오늘의 이슈
24.05.08 11:17
그냥 수저 잘 물고 태어나서 큰 단체를 움직일 법한 큼직한 역할은 맡는데, 자기 일에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서 잘 해볼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건설이고 축구행정이고 다 망하기만 할뿐이고, 명예욕만 높아서 존중받는 자리에는 꼭 가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고, 시기질투는 많아서 자기가 한 일 아니면 좋은 일이라도 다 없애버리려고 획책하고, 한 단체의 수장으로 맡기면 절대 안되는 인물임.
1
0
오늘의 이슈
24.05.06 21:15
다들 기사제목만 보고 ??? 하면서 같은생각했을듯
12
1
0
오늘의 이슈
24.05.02 14:53
왜케 연기라는 명목하에 담배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네. 연기때문에 비흡연자인 사람이 억지로 피다가 흡연자 되는경우도 있다하고.
57
20
8
오늘의 이슈
24.05.02 09:47
기사 제목 너무 오글거린다. 신비하고 그런 이미지 벗어난 지 오랜데
0
오늘의 이슈
24.04.29 09:21
드라마 초반일때 배우들 이미 촬영 마치고 예능 돌아다녔던 거 보면, 시간에 쫓기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왜 그렇게 뒤로 갈수록 더 __닥 만든 티나는 졸작으로 만들어놨냐 ㅠ 저번주에 그리 욕먹은 거 봤으면 편집을 다시 해서라도 15화에서 윤은성 죽이고, 16화 초반에 갈등 다 끝내고 주연들 꽁냥대는 거 20분만 더 늘려주고, 두번째 결혼식만 했어도 이정도로 민심이 성나진 않았을 거 같음. 너무 안타깝다.
25
1
오늘의 이슈
24.04.25 09:40
물론 반농담으로 이야기한거겠지만ㅋㅋ 이노래 들고 나왔을 때 진짜 빈곤해보여서 좀더 애절하긴 했음ㅋㅋㅋㅋ 공감이 되었달까
7
0
오늘의 이슈
24.04.23 10:11
좋은 만남 계속 잘 이어가길~보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 잘 됐으면~
38
3
0
오늘의 이슈
24.04.22 10:38
15화에서 폭풍전개로 다 되돌려놓고, 16화는 꽁냥대는 거만 내보내라. 그게 지금 이 사태를 해결할 최선이다.
0
11
12
13
1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