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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PMVq27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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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PMVq2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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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그게 그때 머 사진 작가들이 예술이니 머니 하면서... 온갖포장 다 했겠지... 전청조한테 사기당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정도 가스라이팅이 어렵겠어????
3
23.11.16 15:45
대갈통속에 뭐가 들어 있어야 위안부누드 찍을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요?
오늘의 이슈
그럼 3억 5천만원을 왜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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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1.15 10: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의 란마를 모욕하지 마!! ㅠㅠ
4
23.11.03 13:45
전청조 란마설... 내가 살다살다 란마를 실물로 보게 될줄이야
오늘의 이슈
피해보상 인정 안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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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10.27 17:45
걍 저런것들은 시간오래걸려도 민사소송해서 받은돈 토해내게하고 장사못하게한 책임까지 지워야함
오늘의 이슈
좌표 찍는건 조국 주특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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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3.09.16 10:59
누가 너 체포햇니? 왠 공산당? ㅎㅎ 지금 너가 공산당 책을 사보니까 웃기다는거지 ㅋ 너가 포르노 잡지를 보던 교도소 안간다 걱정마라 ㅎ
오늘의 이슈
저거 애들 건강에 준나 안좋음...
23.09.02 07:01
미화원 분이 꼬치에 손가락을 깊게 찔렸는데 그게 신경을 건드려서 손이 움직이지 않는 사고 발생.. 응급실 가고 일을 며칠 쉬기도 했지만 결국 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함 ㅜ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자기 돈 주고 사먹는 걸 뭐라고 할 권리는 없지 근데 먹고 난 다음 뒷처리가 문제라고 탕후루를 거리 걸어다니면서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 놓고만 봐야 되나
화가난다
당신 아이는 다른 친구에게 고추 보여주고 뺨 때리고ㅜ하지는 않을거잖아??
2
6
23.08.02 20:34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저도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묵과하지 못해ㅛ을거 같네요.. 학폭으로 신고를 하던 민사를 걸던 뭐든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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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7.30 18:06
만약에 내딸이 학교에서 성추행 당하고 뺨맞았다 하면 장애인이고 자폐아고 가만안둠 찾아가서 죽여놓을꺼임... 선생님 말듣고 없던일로 해준 저 피해 학부모들이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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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
23.07.28 22:36
정신차렸으면 지금이라도 고소취하하고 본인들 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아직이라면….사람 참 별루다…
오늘의 이슈
긍데 불법인건 맞잖아??
7
23.07.28 10:36
교사 교체를 원해서 아동학대신고를 했다. 이 일로 아이들은 선생님을 잃었고 열정많은 베테랑 선생님은 직위해제당했다. 아동학대로 판결이 나면 다시는 아동 관련 일을 하지 못한다는 걸 주호민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다. 내 아이의 잘못은 용서받았으니 괜찮고 우리 아이 기분을 상하게 한 교사는 아동학대 범죄자로 만들고 일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게 바로 내가 좋아했던 신과 함께 작가가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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