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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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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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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01 개
시사회때 기자 안불러줘서 화났나봐요.
7
12
23.06.24 16:38
기자 왜 이렇게 화났어?
오늘의 이슈
기자가 욕먹이고 싶었나봐.
5
23.06.18 12: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좋구나
1
23.06.15 09:42
다른 건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올렸음 좋겠다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음 오른다고해도 필 사람은 다 피겠지만..
오늘의 뉴스
망했네.
6
4
23.06.14 15: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요점이 거기가 아닌데? ㅎㅎ 절찬 상영 중은 또 뭔말이야 누가 보러가는 사람있나요?
7
1
23.06.12 19:15
영화 폭망한 거 이젠 엑스트라한테 책임떠넘기려는거야?ㅋ 미 언론들 한국중국 인종차별땜에 안본다 열심히 여론호도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엑스트라까지 물고 늘어지네
오늘의 이슈
술도 그렇지
4
1
23.05.26 08:39
근데 커피병을 왜던짐?....마약이 불법이긴 하지만 쟤가 마약햇는데 지한테 피해간거 있나?
오늘의 이슈
애들이 얼마나 더 다쳐야 저걸 없애려나
23.05.23 02:22
전동킥보드 저렇게 2명이서 타는 거 볼 때마다 사고날까봐 불안불안하긴 했어...진짜 위험한건데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으로 치료중이라니.. 그리고 거기에 사고난 택시기사님은 어쩔거야
사건사고
그랬겠니?
2
9
23.05.17 10:02
왕관 얹었다고 다 퀸은 아니에요 정다연 기자님💕
오늘의 이슈
난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답을 해줘야 하나?
23.05.17 09:25
저와중에 sns는 하고싶구나
오늘의 이슈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ㅎㅎ 안영미씨 순산하세요.
1
2
23.05.11 16:12
당연하지 누가 애 낳을 때까지 혼자 있고 싶냐. 남편 옆에서 같이 있고 싶지. 이거 이해 못 하는 사람은 결혼 안 한 사람 들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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