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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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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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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5 개
난 버스에서 쓰리꾼 칼에 난도질...ㅠㅠ 자가용 탈때까지 명품 안사야지 맘먹었는데 그뒤로 명품 관심이 없어져서 에코백 들고 다님.
2
23.06.30 12:02
난예전에 길지나다가 밤배불에 프라다가방 흠집이 선명하게 보이는데도 그쪽에서 지담배불 아니라고 잡아떼 싸우기싫어 잠깐 실갱이하다 그냥 포기하고 집가서 가방 바로버린적 있는데
오늘의 이슈
2차 캐스팅 보고 보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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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6.29 16:4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는데 케스팅이 너무 우후죽순인듯 이정재 이병헌 공유 임시왼 강하늘 이진욱 너무 개성들이 강해서 진짜 잘만들지 않는이상 밥알이 겉돌것같음 케스팅만 봤을때는 기대가 별로 안됨
오늘의 이슈
몰입도 최고
12
2
23.06.24 17:32
난 재밌었음. 이런 민속신앙 좋아함ㅋㅋ 아직도 우리집은 이사할때 조왕신 모신다고 밥솥부터 집에 들임!!
오늘의 이슈
짱뀌들 떼로 몰려왔네
2
23.06.24 17:30
아이유곡에서 나온 다수의 해외표절곡, 브리트니스피어스곡 무단샘플링, 에잇 중국곡표절, 일본 나카시마미카 곡 표절.. 등등등 그런데 국내에서 국힙원탑 이러면서 빨아주고있는 현실.. 이런태도는 K팝이 국제적 망신을 당하는 길로 가고있으며 실제 k팝 위상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오늘의 이슈
시사회때 기자 안불러줘서 화났나봐요.
7
12
23.06.24 16:38
기자 왜 이렇게 화났어?
오늘의 이슈
기자가 욕먹이고 싶었나봐.
5
23.06.18 12: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좋구나
1
23.06.15 09:42
다른 건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올렸음 좋겠다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음 오른다고해도 필 사람은 다 피겠지만..
오늘의 뉴스
망했네.
6
4
23.06.14 15: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요점이 거기가 아닌데? ㅎㅎ 절찬 상영 중은 또 뭔말이야 누가 보러가는 사람있나요?
7
1
23.06.12 19:15
영화 폭망한 거 이젠 엑스트라한테 책임떠넘기려는거야?ㅋ 미 언론들 한국중국 인종차별땜에 안본다 열심히 여론호도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엑스트라까지 물고 늘어지네
오늘의 이슈
술도 그렇지
4
1
23.05.26 08:39
근데 커피병을 왜던짐?....마약이 불법이긴 하지만 쟤가 마약햇는데 지한테 피해간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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