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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xynX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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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저런 글이 올라오면 바로 저 사람과 접촉해서 민원 취소시켜달라고 해야지. 근데 이런 기사나는 동안 하이브는 뭐했냐? 민희진 까는 건 골프접대까지 하면서 기자들 포섭하더니.
24.11.01 11:31
하이브는 아티스트 보호가 하나도 안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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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소리하네. 뷔가 저래서 애가 착하고 좋은 애다 거리는 게 뭐가 어때서? 문제없는 얘기였는데 되지도 않는 민원 넣으면서 발광한 저 하이비가 문제지.
24.11.01 11:29
하이브는 아티스트 보호가 하나도 안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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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회사임? 빌리프랩이 언제부터 어도어 자회사였음?
2
24.09.25 16:54
타회사 역바이럴은 들어봤어도 자회사 역바이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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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 단월드애들이 긁힌 거 같은데?
1
1
24.09.25 16:52
개나소나 하는 연예부 기자도 아니고 산업부 기자분께서 어떤 맥락에서 녹취를 깠는지 논지를 흐리고 정정요구 타령하는 ___들 없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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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
24.09.25 16:51
살다살다 소속가수 역바이럴 하는 회사 빍혀진게 이정도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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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인기많은 트와이스조차 11만장인가밖에 안 팔린다. 일본은 음반 판매가 주가 아닌 상태야. 그런 와중 일본 데뷔 1년인가 밖에 안 되는 뉴진스가 5만장 판 거면 잘 판 거다. 대신 도쿄돔 팬미팅 이틀간 전석매진 시켰지. 그리고 아무 지장없어? 민희진과 분쟁 드러나자마자 10%가 빠졌다. 민희진이 화해제안했을 때 5%가 올랐고. 근데 지장이 없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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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9.25 16:50
하이브는 7월 17일 이후 서울신문 산업부 부장에게 골프 대접을 제안했고 부장은 부적절한 자리 같다고 거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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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약속이면 이미 감사 언플에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잖아. 결국 언론 부장 접대할려는 게 민희진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쓰게 할려는 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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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6:46
하이브는 7월 17일 이후 서울신문 산업부 부장에게 골프 대접을 제안했고 부장은 부적절한 자리 같다고 거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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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반성할 게 있나?
2
24.09.25 16:43
제목만 보지말고 기사좀 읽어라들 자기반성 한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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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은 하이브가 뉴진스 차별대우했다는 점이고 민희진은 차별대우 받는 뉴진스 보호를 위해 하이브의.간섲으루배제할려고 했다는 거지. 그게 민희진의 어도어 독립적 지배야. 애초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데 하이브와 단절이 어떻게 가능하냐? 니네 방시혁이 간섭하는 거 막을려는 거지. 결정문에는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언정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게 어떻게 배신이다 라는 게 되냐? 본질은 방시혁이 존심 상했다고 이 난리를 피우는 거라는 거지. 뉴진스 성공 못한다고 난리치고 훼방 놨는데 지가 만든 르세라핌보다 훨씬 성공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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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6:39
기자는 직업 특성상 pr 담당자를 수도 없이 만나봤지만 홍보담당자가 자기 아티스트를 저렇게 얘기하는건 처음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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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분 게 아니면 메이저 방송에 나와서 단독 공연을 하지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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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9.25 16:32
해당 녹취에서 PR 담당자는 “(서울신문) 부장님이 우리를 미워하는 거 같다. 부장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필요할 거 같다.날 잡아서 보자. 빨리 포섭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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