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직업 특성상 pr 담당자를 수도 없이 만나봤지만 홍보담당자가 자기 아티스트를 저렇게 얘기하는건 처음봤다고

그 전 기자는 폭로 뒤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이직. ㅋㅋ 그것도 폭로한 내용이 폭로 수준이 아닌 자기 해석. 이직 전에 모두 알게되서 어카냐? ㅋㅋㅋ

전세계 앨범 판매량이 102만인데 일본에서 3.8만장 팔린걸 일본에서 102만장 팔렸다고 기사가 났으니 바로 잡았단거지 ~ 어게 어딜 자기 가수 폄하 발언인가? 그리고 저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간다더라 ~ 기자라고 했다가 전 기자라고 기사 수정된건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첨엔 하이브뭐지? 했는데 다른기사보니까 기자가 일본앨범판매량 102만장이라고 기사를 썼고, 하이브에선 일본에서 5만장 국내서 90만장 판매이니 이 부분을 정정요청한거라고 함. 이게 진짜라면 앨범판매량에 대해서는 정확한 팩트를 기사화하는게 맞다고 봄. 나중에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니.

이정도면 하이브 주주들 방가 배임으로 고발해야되는거아님?회사의 주수입원을 개인감정으로 배제해서 주가는 떨어지고 주주의 이익을 손상시키고있는데 이와중에 벗방하는애 셀카나 찍어주고있는 인간이 뭔 오너야오너는..

가수가 노래로 승부해야지.. 돈만 쫓다 나락가는거 첨 본다. 무슨 1년차들에게 순이익금이 52억씩 넘어가나.. 하이브는 반드시 회수해야 된다. 그래야 안 망한다. #52억횡령10년형 #삼한연방임시정부

그러니까요 얼마나 밉상짓을 하고 싫었으면.. 저렇게 까지 할까요.

PR담당자 도 그렇고 하이브언론플레이 도 문제 가있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고..... 민희진이 뉴진스롤 하이브에서의 독립을 모색했다는거 경영찬탈 을 노렸다는것이 이사태의 본질 이고.... 오히려 민희진의 배임 이었다면 하이브 하고 같이 같수 있었을꺼야 그런데 판결문에도 있지만 배신 이라는거지 배신을 했으면서도 민희진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거... 이게 본질이야

산업부 담당 기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