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았다.

요즘 교권 운운하는거 솔직히 어이없음.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오랜만에 근황 반갑긴 한데. 초창기 돌아다니며 시민들 인터뷰식으로 하던게 그리움. 코로나때문에 스튜디오 녹화한다고 하더니 쭉 그렇게 가네. 이제 프로가 너무 알려져서 안되나...

유퀴즈 초심 잃었구만.. 근데 얘네가 왜 ? 나와~~ ㅋㅋ

초창기처럼 거리로 나왔으면... 

진짜 홍보토크쇼로 변질됐네 재미없다
유재석은 조세호 말할때마다 끊어버리고 다그치고 시끄러 죽겠음 그냥 유재석토크쇼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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