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bqMxhqgM19
작성한글 29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6,689P
게시글지수
1,570
P
댓글지수
65
P
업지수
4,954
P
bqMxhqgM1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9 개
오늘의 이슈
24.11.09 07:54
이게 누구야 전자귀심자님 아들??
2
0
오늘의 이슈
24.10.23 20:59
됐다~ 아무렴 그런 의미로 썼겠냐… 신부측 가족과 지인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다듬었다면 좋았겠지만 어떻게 저 내용을 들으면서 ‘이제 나는 손 뗀다’로 알아 듣냐…… 그리고 사지육신 멀쩡해도 손 하나 까딱 않고 다 해줘야 하는 배우자, 마음이 병들고 정신이 병들어 옆에 있는 사람 끊임 없이 상처내는 배우자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둘이 좋다고 하고 질 살아보겠다 하는 첫 걸음을 떼는데 뭘들 그리 훈수들을 둘까 ㅠㅠ… 송지은양을 그렇게들 아끼나? 정말 박위나 그 가족들보다 송지은양을 생각하고 위해서 그런 말들을 하는건가? 송지은양의 어머니에게도 이런 댓글과 여론이 위로가 될거라 생각하나? 참들….
1
6
0
오늘의 이슈
24.10.10 08:44
광수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교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
0
오늘의 이슈
24.08.29 19:22
그만하세요! 라기엔 어쨌든 한쪽이 악의적으로 범법행위를 해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이라 관심없다는 말이 가해자에게 희소식일거 같아서 관심을 거두고 싶지 않다
0
오늘의 이슈
24.08.28 13:29
유튜브에서 나의반쫙 보면서 시니어위 연애에대해 시각이 바뀌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너무 오그라들어서 보기 힘들
0
오늘의 이슈
24.06.12 07:54
나도 인터넷 보면서 고준희구나 헸었고 아니라는 인터뷰는 ‘아니라고 하겠지’ 했는데 스스로가 넘 한심하다
2
0
오늘의 이슈
24.05.24 18:28
반성한다는게 뭔지 반성하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하나하나 끼고 거르쳐 줘야 할 듯 합니다 판사님
1
0
오늘의 이슈
24.05.23 21:02
이것이 바로 입벌구??
2
0
오늘의 이슈
24.05.22 06:21
인간적으 그러기엔 너무 직전 콘서트에서까지 쇼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오늘의 이슈
24.05.20 12:21
기사에 있는 권모씨는 동생이 걸그룹,배우 아닌가요? 여동생이 있어도 저런 단어와 말을 쓸 수 있다니
375
3
5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