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i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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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7 11:24
예전에 레스토랑 사장이 성추행 했다고 모함해서 그 레스토랑 폐업 시켰지만 사기로 밝혀져 고소고발 당했고 철저하게 털린 사건이 있으니… 사태를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자녀 흉 본거를 걸렸는데도 봐주는 사장은 세상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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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5 10:49
이거에 대한 민희진쪽 대응은 아직 없나??? 매일같이 불리한 뉴스들만 나오는데... 중립기어 박는 네티즌들도 돌아설 거 같은데
143 - 오늘의 이슈24.04.11 12:27
상암 경기장도 연일 매진에 티켓팅 실패해서 주제파악(?) 다시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친구 결혼식에 축가 불렀을 때 반응을 보면 다들 로또 당첨된 사람들로 봐야겠구나...
10 - 오늘의 이슈24.04.02 14:12
병무청 어서 일해라
140 - 오늘의 이슈24.04.01 17:20
제자라고 해도 의심이 앞서는데 스승이라고??? 이연복 쉐프의 나이를 생각하면 아직도 현역이라는게
0 - 오늘의 이슈24.03.27 22:55
준팔아 이제는 건강하게 잘 뛰어다니고…
20 - 오늘의 이슈24.03.24 10:37
저기에 큰 도움을 준 감독이 있을텐데… 7-800만 수준일 현재 관람객 스코어에 버프(?) 줬다고 봐야
210 - 오늘의 이슈24.03.12 13:26
마약 유통자는 단순 졸개라도 최소 20년이상, 중간책 무기형, 수괴는 사형으로 다스리고 감형따윈 불가능하게 하고... 투약자들도 최소 5년이상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할거 같은데
50 - 오늘의 이슈24.03.12 10:36
근데... 중공인들이 우리 영화를 어떻게 보고 저러는거지??? 중공에 정상적인 루트로 개봉했나??
772 - 오늘의 이슈24.03.11 08:56
최후의 반전카드(?) 였을거 같은데… 이제 결과는 나왔으니 이제 그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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