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i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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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1 21:55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해지를 원한다면 위약금 지불하고 해지할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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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1 15:34
일본 우익들의 망상을 보면 우리와 일본은 쉽게 친해질수 없는 관계이다… 저것들과 군사동맹?? 우리의 영토를 노리고 내정간섭 하려는데 그게 될까??
30 - 오늘의 이슈24.08.29 20:45
거액의 손배소 걸려 있을텐데… 그건 해결 했나?
40 - 오늘의 이슈24.08.22 10:17
세상에는 자신들이 정의고 진리인데 남들이 그걸 알아주지 못하고 훼방하고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부류들이 있음... 다른 분야지만 평생을 사이비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들의 패악을 고발하는 교수님도 사이비 교주를 비호하던 범죄자에 살해 당했던 사례가 있으니;;; 어떤 토착벌래가 범죄예고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조사해 봐야할지도
250 - 오늘의 이슈24.08.07 13:11
삼국지 찍나??
30 - 오늘의 이슈24.08.04 17:42
남의 과거를 가지고 협박할 권리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을텐데… 저 가세연은 뭐가 되나?? 이번 일들 말고도 논란의 중심이 된게 많던데
0 - 오늘의 이슈24.08.02 11:08
가세연이 저렇게 꼬리 물고 있는데... 그럴 권한이 있나?? 정의감?? 정황상 쯔양은 피해자인데 뭔 정의감?? 판사도 검사도 경찰도 아닌데 왜 저렇게 나서서 2차 3차 가해를 하고 있는걸까?
420 - 오늘의 이슈24.07.31 09:49
사실이든 뭐든... 사이버 렉카가 남의 과거를 꺼내서 소송전(?) 해야하는 권리가 있나?? 흉악범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데 그리고 폭로(?)한 사람이 현직 경찰이여? 아니면 현직 검찰이여?
120 - 오늘의 이슈24.07.30 17:41
오늘자 뉴스로 처음 알게 된 사람이지만... 죽음이 장난이 아닐텐데...
0 - 오늘의 이슈24.07.29 15:25
이딴 거 민원 넣을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활동에 신경 쓰시길... 압도적으로 뒤집어진 판을 어찌하려는 쪽이던가 아니면 평소에 잘나가던 쯔양이 불만이었는데 기회 같아서 찔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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