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qmbaq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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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7 14:01
과거 광주의 한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수술 받았는데! 마취 없이 소독만 하고 입술 안 쪽 째고 곪은 부위를 파괴하는 망치질!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 모른다. 의사도 모르니 그렇게 수술 했을 거다. 같은 날 수술 받은 다른 환자는 마취 했다는데! 그래서 의료 실수였나 싶었는데, 그 병원에서 나처럼 수술 받은 환자가 많더라. 입술 안 쪽을 칼로 째는 느낌 정말 안 좋은데, 그 고통은 망치로 때리는 그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더라. 물고기 회 뜨는 장면 보면 그 고통이 다시 떠오른다. 머리부터 자른 후 칼 질 해라.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장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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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6 12:33
명품백, 여긴 누구 백?
30 - 오늘의 이슈24.07.26 12:12
거니는 다 봐줌시롱! 대한민국 조직 깡패 검찰!
0 - 오늘의 이슈24.06.21 01:45
국제학교에서 대한민국 국사 잘 가르치냐? 인생은 성적 순이 아니라더니! 돈과 권력 순인가?
10 - 오늘의 이슈24.06.14 23:14
누가 금쪽이라고 했냐? 문제아라고 정확히 써라!
90 - 오늘의 이슈24.05.27 23:59
니들이 홍인종이지 백인종이냐? 완전 유색이더라!
110 - 오늘의 이슈24.05.20 11:40
조국 가족 등 검찰의 행태를 보면서 솔직히 검찰 못 믿겠더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게 당했을까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
0 - 오늘의 이슈24.04.15 23:08
제발 차 좀 조심히 운전 해라! 과속 해 봐야 시간 차이 거의 나지 않는다. 그냥 습관이다. 나이 들어서도 이리 저리 추월하며 주행하는 사람들 보면 난 정신 상태를 의심한다. 아직도 초딩이냐고! 요즘엔 음주 운전은 그냥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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