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영부인의 단독 외교활동이지 관광이 아니다? 흠... 그래 뭐 저거 하나면 그랬나보다 할 수 있는데 집권기간 중 꽤 긴 기간이 코로나랑 겹치는데도 굳이굳이 해외순방 나가서 관광일정처럼 보이는 것들을 했잖아?

솔직히 탁재훈이 다했지 신정환 날로먹었어 지금도 컨츄리꼬꼬시절 노래들으면 탁재훈 목소리밖에 안들리는데 ㅋㅋ

그날 술자리 상황 따라서 융통성 있게 배려해줘야된다 생각 한 병정도 가볍게 식사 자리에서 먹으면 그냥 다같이 나눠내고 술을 많이 먹는 자리면 술 안마시는 사람은 술 값만 좀 빼주고

유아인이 합의를 못하면 광고 위약금 100억을 물어내야 할지도 모른다고??물어내면 되지 본인이 한 행동 때문에 생긴 일인데 어떡할거여 변호사 선임하는 거 보면 돈도 많더만

이태원 참사 유가족 분향소....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반대 한다는데 어떻게 되려나

무단횡단한 사람이 제일 잘못이긴 한데.. 운전자 A도 제한속도 60인 곳에서 80 넘게 달리다가 무단횡단 하던 사람을 치어 넘어지게 함 그리고 넘어진 사람을 못 보고 B 가 또 침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을 D가 들이받아 거의 100미터 정도를 끌고 감.... 판결은 A씨는 과속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제한 속도를 지켰어도 교통사고를 회피할 수 없었을 거라고 판단해서 무죄라고 해요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