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의 이슈
나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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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럽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4.10.25 10:32축사 들으며 감동 안받기도 첨이네~ 했는데. 나만 불편한게 아녔구나
5024.10.24 16:45똥 치워 줄 사람 생겨서 확신을 얻었다니;; 그런건 그냥 니혼자 생각하지 영상도 일부러 계속 안봤는데 결국 기사까지났네 에휴 알고싶지않아 진짜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ㅋㅋ
324.10.23 14:57하다하다 내가 연예인 쌍란 먹는것까지 봐야하냐오늘의 이슈지옥에서 살라며 이혼도 안해주고 있으면서 이런프로 출연이 말도안되는거 같아요. 이혼 종결되고 나오세요
424.10.18 13:13하차해라 이혼이 종결된것도 아니고 소송중에 이얘기 저얘기 ..남자가 입이넘 가벼워요 인스타에 저격도 그만하시고요 ㅋㅋㅋㅋ나같아도 정다떨어질듯 논리후달리먼 _까 ____ 거리고 ..최악이다오늘의 이슈이제 꼭 치유되시기를.. 날마다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24.01.25 02:35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오늘의 이슈하루빨리 상간년 누군지 밝혀져서 똑같은 스트레스 받기를!!!
8623.12.19 18:25인간이 이렇게까지 추악해질 수가 있나 남편이랑 상간녀 니네들은 절대로 잘 살수가 없어오늘의 이슈ㅋㅋㅋㅋ 저도요
2223.11.17 18:47죽으면 아무 의미 없다로...합리화 하고 갑니다......ㅠㅠ오늘의 이슈딱!! 맞는 말씀!! 첨엔 최아나가 안타깝고 딱했는데…점점 남자가 좀 이상한 너낌!!!
401023.11.17 14:54최동석은 도대체 하고싶은말이뭘까? 슬쩍 흘리면서 추측하면 개정색하고 기분나빠하고 박지윤 행동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쿨한척하고. 뭐하는건지..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