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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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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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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인권 바닥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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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15:15
저 당시엔 그거 고소해봤자, 미나만 남자들한테 욕먹었을껄, 여자 인권 바닥이던 시대니까.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 뭐하러 남깁니까? 인생은 원래 상대적인거임.
23.11.29 07:12
출연료하루 몇백만원 받고 현타오면 일반인들은 일당 십만원 조금 넘는거 받으면 자살하겠네
오늘의 이슈
보잉사 다니고 미국에 번듯한 거처까지 있는데 뭔 결혼을 못해 ㅋㅋㅋㅋ 현실을 그리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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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 12:32
사계나와서 장가다갔네
오늘의 이슈
연예인 이미지에 아직도 속냐?? 기본적으로 우월감이 뼈속까지 있는 집단이 연예인들임. 월 300만 왔다갔다 버는 일반인들 솔직히 벌레보듯 하는 연예인들 겁나 많고, 저렇게 동료 연예인한테까지 꼴갑 보이는 연예인들은 오죽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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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 14:53
일반인이면 머리망가질까봐 안쓰는거 인정 근데 무대인사면 쓰는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오늘의 이슈
살뺀건 나중이고 유이가 그걸로 덕본게 얼마나 많은데요. 슈퍼스타로 견인해주는 무기중에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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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6 22:41
나도 여자인지라 얼굴몸매 진짜부러운데..이런기사 많이나오면 독될것같아서 무서워.. 유이도 앱스 초반때 꿀벅지다 머다 이런기사들에 성희롱 많아서 살엄창뺀거잖아요..ㅠ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
23.07.27 10: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20세기에 데뷔해서 활동한 가수인데 도대체 무슨 수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요. 그냥 보아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거 하는데 좋고 어차피 보아 세대는 30~40대가 가까운데 왜 HOT, 신화, GOD가 새롭지 못하다고 하는거랑 똑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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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 10: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부모님 세대가 아니라, 세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성애 온전한 정신으로 못 받아들임 그게 가족이라면 말할것도 없고
23.06.02 14:08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고충이 있겠군요. 부모님께 평생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고, 커밍아웃으로 부모님이 받을 충격 생각하면 하지도 못하고 고민이겠어요;
결혼기타
ㅋㅋㅋㅋ 자작으로 유명한 사람이죠 ㅋㅋㅋㅋ
2
23.03.25 13:32
자작하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그래서 자작린이라고 조롱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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