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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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참견22.09.16 10:45
나는 솔로 다들 보시나요? 이번 돌싱편은 여러모로 가관이던데.. 방송에 나와서 스킨십 투머치..로 하는건 보는내내 눈살 찌푸리게 만드네요 솔로 나라에 갇히면 다들 저렇게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보는 프로지만 출연진들 욕 너무 많이 잡수셔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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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연예22.09.15 10:38
로제 이즈 뭔들.. 곤듀님 완예
20 - 판레전드22.09.15 10:35
아니.. 내가 먹고싶어서 가족들하고 만든다는데..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심져 모두 미혼이라 시댁 이야기도 아니고.. 피고녜
30 - 오늘의 뉴스22.09.13 10:56
하.. 할많하않..
30 - 연예22.09.12 11:29
공조2 빨리 보러 가야겠네요.. 천만각..
80 - 푸드파이터22.09.12 11:24
해방촌 핫플..❤️ 이제 날도 선선해져서 루프탑이나 테라스에서 맛난거 먹어도 좋을 것 같음
91 - 오늘의 뉴스22.09.09 09:28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 - 오늘의 뉴스22.09.09 09:26
명절증후군, 남녀차별.. 명절만 다가오면 언급되는 단어들.. 누구를 위한 제사이고 차례인가.. 모두 간소화하거나 마음으로만 추모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음식 가지수로 추모에 대한 마음의 깊이를 판가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명절,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 전만 부치고 작은 상 차려 여자들만 모여 밥먹는거도 이제는 그만 ~~~
40 - 판레전드22.09.08 09:18
남 맞지 않나여…? 시어머니한테 님 생일상도 차려달라고 해요 저도 어머니가 남 같네요.. 드립하세요 ㅋㅋㅋㅋㅋ
8313 - 판레전드22.09.08 09:16
명절 다가오니 슬슬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형님네 사정도 이해하고 시어머니가 허락하셨다니.. 다같이 당일에 모여서 음식만들기 시작하자고 하세여.. 하루 늦게 한다고 큰일 안납니다 ~~~~~ 님도 친정 먼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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