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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지
22.09.09 09:26
명절증후군, 남녀차별.. 명절만 다가오면 언급되는 단어들.. 누구를 위한 제사이고 차례인가.. 모두 간소화하거나 마음으로만 추모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음식 가지수로 추모에 대한 마음의 깊이를 판가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명절,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 전만 부치고 작은 상 차려 여자들만 모여 밥먹는거도 이제는 그만 ~~~
'전 없는' 차례상 표준안…상차림 노동 덜어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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