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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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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김새론양이 침묵을 선택했는데 왜 부모고 이모고 더 난리들인지... 그냥 김새론양의 죽음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하는듯함...
101825.03.16 18:22보통은... 아니 내가 보통이 아닌걸수도 있으니... 내 아이가 아침에 웃으며 학교갔는데 오후에 저런일이 생겨 돌아온다면... 사건 당일.. 아니 장례치르는중에도... 내 아이가 좋아했던 사람보단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든 사람을 먼저 생각할거 같다... 왜... 내 아이를 이렇게.했는지.. 진심 정줄 못잡고 .. 인터뷰..?? 할수도 있지.. 내 아이에게.. 돌아와 달라고.. 내 아이를 해친 그에게.. 왜그랬냐고... 근데 내 아이가 좋아한 장원영.. 빈소에 와주세요 .. 이건 못할듯... 절대 생각 못한다... ㅠㅠ
112525.02.12 21:01따뜻한 인사라고 했구만 뭘 조문을 꼭 와달래 그래서 바로 화환 보냈자나 진짜 꼭 오라고 했어? 아니면 기자가 유가족 욕 먹일라고 이리 제목 뽑은거야? 힘든 유가족 더 힘들게 하지마라오늘의 이슈뭐라는거지 ... ?? 이해가 안됨???
11124.12.18 22:01윤아 돈 젤 잘벌지 않나 왤케 밥 사달라고 하냐 언니면 밥 사줘야 되나 낼려고 했어도 저러면 사주기 싫어지던데 있는 것이 더 하네오늘의 이슈남편이 착해야 되는거임.. 아님 __같아야 하는거임?? 난 43여자고 결혼 14년차임.. 댓글 읽다가.. 넘 어이없어서 가입함.. 신랑이랑 연애할때는 서로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싸우기도 겁나 싸웠는데 결혼하고는 1년에 한번 싸울까 말까임.. 남자가 착하고 능력없고 병×같아서 안싸우는게 아님.. 남자도 여자도.. 남편도 아내도..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잘못인정하고 배려해야.. 그래야 잘살수있음.. 본인이 아는 적당한 케이스로 보편화하지 마시길...
5224.07.17 21:15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