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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li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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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드라마를 다 보긴했나?
12
9
23.10.24 11:2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용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고선 무슨..
오늘의 이슈
이미 원수인데....
4
23.08.11 09:49
부모가 나이먹어서 장남장남한것도 있지만 수십년간 형이랑 형수가 경차에 쇼핑백들고 다닌거보면 보통 인간들이 아닌건 확실함. 그것도 지 친동생한테..소름끼쳐.
오늘의 이슈
여기 정신나간 댓글 다는 것들중에 자식키우는 인간들이 몇이나 되겠어
6
1
23.08.02 22:48
사과할 게 뭐가 있지? 그 교사가 사과해야지. 무식한 기레기야! 녹음기에 녹음될만큼의 소리크기가 혼잣말이냐? 저런 표현들이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아동학대의 범위는 둘째치고(물론 제대로 알지도 못할 테지만), 저 따위 언행을 내 자식같아서 하는 표현이라는 개소리가 교사의 사고방식인 게 문제인 걸 모르냐? 네가 기자냐? 무슨 기사를 개인사견을 쓰냐고. 어디 신문산지 수준이 빤~~허다.
오늘의 이슈
아이를 비난하는 댓글 많던데????.
3
4
23.08.02 22:47
누가 아이를 비난 했나.. 당신의 행동을 비난 했지..
오늘의 이슈
죽은부모가 얼굴이 참 부끄럽겠다
9
1
23.07.11 12:01
할머니 안타까움.
오늘의 이슈
저게 사람이냐. 학폭까지 한 쓰레기가 효가 무엇인지는 알겠나.
67
3
23.07.11 11:59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해본것처럼 말하네
7
1
23.06.10 12:21
군악대.....ㅎ개꿀빠는곳아녀
오늘의 이슈
택배기사들도 피곤하겠다.
23.01.13 11:28
영종하늘도시유승한내들스카이스테이 검단신도시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동탄시범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아니 뭐 듣기 좋게 길면 말이라도 안 해 무슨 한글에 영어에 지역명까지 갖다 붙여서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놨냐 난리났네 난리났어
오늘의 참견
역쉬 이영지다 화이팅.
22.12.29 21:48
유일하게 교복 단정히 입고 나와서 랩하던 이영지.. 니가 하는 건 힙합이 아니야~~ 힙합은 니가 이해하기 어려워~~~ 이런 날선 반응에도 니네는 어디서 배운 거야 그런 힙합? 이라고 받아치는 게 제 나이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우승까지 하고 될놈될이라는 걸 느꼈네요 3년? 4년? 만에 다시 쇼미 나온 거 보니까 뭔가 짜릿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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