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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U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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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3.07.17 10:32
작년날씨면 불볕더위였을 시기지만 올해 날씨가 이러면 좀더 늦췄으면 말 안나오게 잘 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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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03:05
사과는 하고 싶다고 어떤 매체를 통해 밝히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으로 남의 시선 생각하지않고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사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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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22:27
'내가 왜 솔로인지 알려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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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22:18
저 나이에 자기 재산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생각이 많이 오염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근데 마스크는 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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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1:39
숨겨진 옵션으로 수영장까지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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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1:26
아직 세상을 잘 모르네. 유산 노리는 사람도 너무 많을테고 주변에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다들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데 그나마 있는 가족을 못 믿는게 그 사람들 때문에 나쁜 시선으로 보는건지 아니면 가장 가까이서 보는 사람으로써 정말 못 믿을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 부터 기사 올라오는거 가끔보면 철없는 행동을 많이 하고 다니는것 같긴하다. 외할머니 입장에서 답답할 수도 있지. 자식키우는것보다 더 힘든 손자손녀 키우는건데 잘 안따라주면 엄하게 할 수도 없고 모든게 기사로 나오는데 자꾸만 어긋나게 자랄까봐. 철이 덜 들어서 감사함을 모르는것 같아 보인다. 문제가 있었으면 최진실씨 살아있을때 문제가 나타났겠지.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을때도 엄마랑은 별 얘기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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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02:42
나도 건물주 마누라 있으면 달달함을 유지하려고 엄청노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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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4:25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어그로 끌면서 니들 먹여살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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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4:21
나쁜것만 빨리 배우고 자신의 재능을 사용할 줄 모르고... 가정에서 인성을 배우고 자신의 뜻을 펼쳐야 하는데 덜 배우고 독립해서 집안에 먹칠하게 생겼네... 부모가 저리하라고 가르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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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8:19
돈 될것 같으니까 다 때려넣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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