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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U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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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노인복지시설이 잘되어있는 지역에 가면 노인들밖에 없어서 아이들은 하나도 안보인다고...관리측면에서 보면 특정지역에 집중시키는게 좋을것 같으면서도 그렇게되면 활기가 완전 사라지는 우울한 지역이 될것 같기도 하고...
24.03.24 20:26
진짜 어른들은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 싶음 즐길거리, 갈 만한 곳 진짜 부족하긴 해 당장 나 늙었을 때 생각하면 갑갑함 저런 곳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앞으로 우린 앞도적으로 노인들이 많아질테니까
오늘의 참견
올해도 기후변화에 작물 수량이 많지 않을것으로 예상되어서 올해 기사 재탕해서 쓸것으로 예상됩니다.
24.03.14 08:47
과일 중에서도 제일 심한 게 사과라던데ㅋㅋㅋㅋㅋ... 십키로에 9만원 장난아니다 진짜 사상 처음을 꼭 비싼 가격으로 찍어야겠냐ㅜㅜ 이젠 뭐 사과도 집에서 키워 먹어야 함?
사는이야기
엄마가 말 안하면 애들은 모를텐데 엄마들이 '이마크 있으면 비싼거야''이무니는 비싼거니까 흘리면 안되'이런씩으로 새뇌시키는거지. 아이들은 그런씩으로 무리를 형성 시키고. 엄마들이 말 안하면 아이들은 모르는데 엄마들이 유난떨어서 형성한 문화아닌 문화가 되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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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06:13
일반적으로 저런거 보면 '나도 저래야겠다'는 생각이 드나? 난 그냥 명품 없이 행복하면 된거 같은디 명품 욕심 없기도 하지만... 그리고 저런 거는 부자들 사는 동네 아니면 저 정돈 아닌 거 같음
오늘의 뉴스
보통은 매니저,경호원한테 부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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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04:37
촬영에 방해가될수있다면 조용히 해달라고 할수있음 근데 영상보면 알겠지만 표정부터 말투까지 짜증 제대로임..저건 시원시원한거랑 별개임..
오늘의 이슈
남이 다 키워주길 바라는 부모들이 문제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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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20:33
바쁘다고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아니면 별 신경안써서... 젓가락질은 근데 진짜 평생 가는 습관이라 어릴 때 가르쳐줘야하는데 나도 젓가락질 이상하게 했었는데 어릴 때 혼나면서 배웠었는데 그때 혼나면서까지 배우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함
오늘의 뉴스
0.221 수치는 보도듣도 못한 수치다. 대단하다. 숨만 쉬어도 옆사람이 취할정도겠네.
24.02.29 01:46
그러니까 이미 음주운전을 낸 상태에서 도주를 하다가 또 사고를 냇단거지?? DJ가 도주의 DJ였나..
사건사고
앞으로 학교 점점 줄어들면 선생님도 남아돌게되고 그들에겐 또 다른 일자리 환경중에 하나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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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 09:02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진짜 그냥 무지성으로 시행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 진짜 너무 무능하다..
오늘의 참견
어떤 생활을 하면 저런 히트곡속에서 빚이 생길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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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22:41
천재를 앗아간 빚이라니 ㅎㅎㅎㅎㅎ 그렇게 살았으니 빚이 쌓인거다.. 미화하지마라 기레가
오늘의 이슈
병원문제면 의협문제라서 확 와닫네.
24.02.23 19: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초년의 사업문제는 해결이 가능하지만 중년의 피해는 말년으로 이어져서 해결이 안되지...투자금을 받을수도 없고 아직 해결안된 돈도 많이 있을텐데
24.02.23 12:34
임창정의 말년은 별로구나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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