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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U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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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2 개
상관없으면 가서 엄마 한테 하라고 하던가
23.11.21 01:44
별풍 500개 주면 벗는 사람이 내 옆자리 동료였다고 생각하면.... 으........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프리카만 한 거 아니고 다른 플랫폼도 썼었나보네 일단 자기는 발령받기 전까지만 했다고 해명했다는데 과연 파면이 될지 어떻게 될지...ㅋㅋㅋㅋ
사건사고
압수수색 안하냐?
1
23.11.13 19:34
병원에서 폐기처리되는 마약류 의약품들이 몰래 빼돌려져서 유통되고 있었다고 함 이 정도면 병원이나 의사들도 싹 털어봐야하는 거 아니냐..
화가난다
그들만의 리그.
2
23.11.13 19:34
그러게 원래 어느 정도는 현장판매용으로 남겨놓지 않나 너무 인기 많은 경기라서 다 온라인으로 판매한건가... 키오스크 사용하는 거랑 비슷한 사례네
오늘의 참견
20년안에 인구 반토막 나는게 정설!
1
23.11.13 16:30
2030대가 서울에서 버티면서 집사고 애낳고 할수가없음 진짜 나 하나 살기도 바쁜 시대임 그리고 지방은 이미 일상인 듯 곧 서울도 그렇게 되는 거겟지
오늘의 참견
애들 교육에 안 좋음.
23.11.12 03:14
문신이 아무리 예전에 비해 많이 대중적이게 되었어도 예전 조폭들 이미지가 아직 강하게 남아있어서 좋게 안보임;;
요즘문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복직때 눈치안보고 복직할 수 있고 애가 아파서 어쩔수 없이 휴가 써야할 때 이해해줄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기전엔 뭘 해도 시큰둥한 반응일거라고 본다.
1
1
23.11.04 03:49
육아휴직 급여를 월 최대 200으로 올린다고 하는데 올릴 필요는 있었지만 과연 되려나 모르겟네 실제로 저렇게 되려면 거의 기업에 강제적으로 시켜야될텐데
오늘의 뉴스
여자기 때문에 여자마음을 더 잘아는 수법이 아닐까요?
1
23.11.03 05:07
한 편으로는 참 대단한 년이다. 가방끈도 짧고, 말빨도 딱히 없던데..
오늘의 이슈
난 바이든, 날리면 말곤 기억에 남는게 없음.
23.11.02 07:08
음 근데 사회적 합의하고 한 행동은 있는지..? 그리고 숫자로 예상 안하면 뭐로 한다는건지 모르겟네
실망이다
16기에 비해 엄청 순한맛. 이번기수는 딱히 빌런은 없는듯.
17
2
23.11.02 01: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강제로 시행하면 할 수는 있겠지. 갑자기 2~3명 빠지면 인원 채운다고 사람 뽑고나면 복직때 책상 있겠냐?
6
23.11.01 08:28
일단 공공기관 등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외에 기업들도 도입할 수 있으려나 자동 육아휴직 들어가면 육휴비는 얼마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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