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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MTrkc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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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모습이 항상 멋있는 분! 이시대의 진정한 섹시가이!! 당신은 정말 최고입니다.. 더이상 무대에서 볼수 없는게 슬프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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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14:44
많이 해묵었다 가창력도 음색도 그저그런데 세월잘만나 승승장구하고 많은논란도 덮어주고 은둔생활하면서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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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본인들 딸이라도 그렇게 할려나.. 참~~ 나도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남에 몸에 손대면 성추행 이라는걸 가르쳐야지..무슨..망상들인자..쯧쯧
28
2
23.07.26 12:08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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