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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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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고화장하는거 그거보여주기 빼고 재능은없음 언플만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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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21:23
아직 정신 못차렸네
오늘의 이슈
그냥업소가아닌게 중요점. 아닌가요...ㅎ 마약성관계.. 업소를드나든게 그게문제잖아요 노래방에서 템버린흔들며 논게아니지않습니까 사람들이말하는업소는..업소에 디게. 관대한분들이 많네 놀랍게도 잉꼬부부라고 방송나와서 입털던사람이 마약에 강남 업소녀와 유흥 및 마약. 나의아저씨. 작품에 시상식 투표권까지 준사람으로 실망과 그작품까지 훼손한게 이씨입니다. 아니든 기든 마약결과가 음성이든 충격적입니다. 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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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22:16
애있는 유부남이.. 업소를 다녔다는게 참..
오늘의 이슈
아들맘이지만 남의몸에 손대는거아니란거아는데 저애가 이상한거아닌가요 부들부들하는거 자체가역겹네 울아들도 초등학교1학년 남아인데 친구나 그누구도먼저 닿이지말고 조심해야한다고 가르치는데 저애는. 손부터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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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3:39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오늘의 이슈
먼개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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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7:19
김갑수님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어떤 대통령 언급하며 눈물 흘리셨잖아요. 그 연세에 시사프로그램에서 혼자서 굳이 굳이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인상이 깊어서 아직 기억에 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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