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살지
남자 바람은 흠 아닌데..
오늘의 이슈
옹심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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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흠이 아니라고?? 부부사이에 신뢰깨지면 그게 최악이지 더한 흠이있는가
14124.02.23 05:55저 말을 저 아이만있을때가아니라 저 아이 부모가있을때 똑같이 말할 수 있으면 선생의 교육 스타일이 원래 저따위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쌍팔년도 시계풀고 학생때리던 선생들이랑 다를게 없음
2123.11.28 19:35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오늘의 이슈저게 훈육의 쓴소리임? 너미워 밉쌍이네 이게 ? 어느 교사가 훈육할때 저런말함? 대한민국에서 교육받으면서 정규수업시간에 상황에 벗어나는 감정적인말과 말투로 훈육하는 교사가 어딧음 아이가 잘못했으면 잘못에대한부분을 훈육하고 못하도록 지도해야지 저 순간에 아이가 수업을 따라가고 있는중에 불필요한 말이라고 법정에서도 말했다고 나와있는데 어딜봐서 저게 훈육임 누가봐도 못알아들을꺼고 못 이를꺼니 욱하는 감정 순간적으로 쏟아내는거지 피해아이들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잘못한 주호민가족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저 선생은 저 상황에 결코 잘한게아님
4123.11.28 16:06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오늘의 이슈반에서 일진놀이하고 또래 아이들 괴롭히고 사고치고 선생한테 대들고 해도 교사가 그아이들에게 저런말안함 아니 못함 부모한테 이를꺼거든 혹시나 의도치않게 그 부모가 일도 크게 만들수있거든 그러니까 차리 방치를하지 저렇게 감정쏟아 말안하지 그런데 저 교사가 저렇게 감정적으로 말한건 저아이가 장애가있고 부모에게 본인이 겪고 당한 일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저 아이가 뭔뜻인지도 모를꺼라고 무시한거지 이보세요 선생님 개도 자기 예뻐하고 싫어하는거 알고 다 느껴요 하물며 지능이 낮고 장애가 있어도 사람인데 그걸 못느낄까.
41623.11.28 13:14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