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명의인데 뭐가 부적절하다는거야. 그럼 이혼할 와이프가 전남편이될사람의 부모 경제까지 부담지면서 챙겨야 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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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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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읽으세요
48325.02.11 08:45기사를 좀 읽으세요
21125.02.11 08:44박지윤 명의인데 뭐가 부적절하다는거야 그럼 니돈으로 집 마련해주심 되겠네요 최동석씨..오늘의 이슈동생들이 계속 눈치보던데요 만만하게 봤으면 정숙이 새벽내내 남의방 술판에서 넋두리 할때 그만하자고 이제 들어가라고 우리 자겠다고 했겠죠 분위기 곱창내는데 누구하나 뭐라고 말한마디 못하고 있던데요 뭘.
45325.01.06 17:32나만 정숙이 짠해보이나 동생들이 너무 만만해하는게 보임...오늘의 이슈응원해요!
1724.05.02 00:52어려운 시절 극복하면서 기본기가 잘 된 배우라고 생각됨. 대성할 것임..오늘의 이슈왜냐면 그여자가 처음에 다른거 안바라고 왜그랬는지에 대한 설명과 진정성있는 사과를 원한다고했는데 그거 다 받고나서 보니까 뭔가 아쉬운거 같은지 뭔가를 더 원하는것처럼 보이니까 그런듯
24.04.04 19:33피해를 입었으면 돈을 받는게 비난받을 일이냐?? 왜 우리나라는 사과를 돈을 받는걸 비난하는 문화가 있지?? 미국은 전부 다 돈이야. 돈 만큼 사람 마음 진정시켜주는게 있음??오늘의 이슈처음엔 왜그랬는지 설명과 전정한 사과만 원한다 했는데 황정음이 수정사과문 내면서 저 두가지가 충분히 충족된거 같은데 또 부족하다고 하면 뭐 다른 원하는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같음..
44824.04.04 16:41사과글이든 정정글이든 올리시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않겠다더니 사과정정글 올리고 2차수정까지 했는데 또? 이젠 직접 대면 사과를 원하나?오늘의 이슈'글 잘쓰기로 정평이 나있는 내가, 그런 내가 남들은 하지못할 이런 성숙한 생각을 해' 이런 어깨힘들어간 마인드로 글잘 쓴단 얘기듣고 싶어 글 다듬고 또 다듬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멋있어 보이고 픈 마음에 사로잡힌 그 마음이 참 안좋아보임.
30123.12.28 16:05반성하는 내가 너무 멋있지?오늘의 이슈정말정말 역대급으로 못된 사람이었어요
5623.07.13 11:12현숙님 이거 보고있으면 진짜 영식님한테 사과하세요 . 님때메 보는내내 불편하고 다시보기조차 하기.싫어졌어요 대체 나솔 왜 나갔는지.이해불가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