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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VAIzK8823.12.28 14:17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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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ee23.12.28 14:21
베플아래댓글처럼 저리도 글을 뒤죽박죽 첨언도 잔뜩..이상하더란...깨어있는척 역겨운 글이었던건 맞음..걍 이때다싶어 글솜씨 자랑하는 글같은데 대실패...
thhnskye23.12.28 14:18
베플글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wNBItGb5623.12.28 14:23
베플김이나 말잘하고 해서 좋아했는데.. 너무나댄다..
Pocari4523.12.28 17:13
뭐만하면 깨어있는척 개념있는척 이__ㅋ 자기 생각 신념 소신 말하는게 왜 척이냐 연예인은 뭐 언론의자유도 없냐 니들이 댓글로 사람 조리돌림하고 비난하는게 자유듯이 sns에 자기 생각 글로 남기는것도 자유야
likname4723.12.28 16:20
댁남편이 당신을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훤하다.본인혼자 지적허영심에 쪄들어서 헛소리 구역질나게 빽빽.평소에도 말투에서 잘난척 해싸서 당신나오는건 죄다 돌려버렸는데 판단이 아주 정확했네.
미쳣네23.12.28 16:05
'글 잘쓰기로 정평이 나있는 내가, 그런 내가 남들은 하지못할 이런 성숙한 생각을 해' 이런 어깨힘들어간 마인드로 글잘 쓴단 얘기듣고 싶어 글 다듬고 또 다듬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멋있어 보이고 픈 마음에 사로잡힌 그 마음이 참 안좋아보임.
TfCuHeu8023.12.28 1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narcolepsy23.12.28 15:00
한줄요약 ㄷㄷ
wNBItGb5623.12.28 14:23
김이나 말잘하고 해서 좋아했는데.. 너무나댄다..
Roseee23.12.28 14:21
아래댓글처럼 저리도 글을 뒤죽박죽 첨언도 잔뜩..이상하더란...깨어있는척 역겨운 글이었던건 맞음..걍 이때다싶어 글솜씨 자랑하는 글같은데 대실패...
thhnskye23.12.28 14:18
글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