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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시위하고 논란 되니까 주변에선 그럼 폐교해라 여성 차별 강요네 뭐네 말 많지만 그것보다 저런 중대한 사안을 학생 동의 없이 진행하니 문제인거지 최소한 학교측이 설문이라도 돌리는 게 최소한 예의 아닌가? 더구나 현 고3들 여대라서 쓴 학생들도 많을텐데 학생 동의도 없이 공학으로 바꿔버리는 건 입학 사기 아님?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는게 법조계의 의견

노예계약을 돈으로만 따지냐... 다른데로 못가게 한 걸 비유한 거잖아 ㅡㅡ 언론인이 교활하게 말꼬리잡기하네.

기자야 똑바로 써라. 감세? 그만큼 이중과세 했던걸 완화하는거다. 끽해야 4대보험이나 내는 사람들이 종부세 증여세를 욕하냐? 니들 먼저 종부세 내고 나서 감세 욕해라 알았냐?

PD수첩은 또 이러네.

눈 가리고 귀 막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박정희 전두환을 빨고, 친일매국에 환호하는 인간들. 나라와 국민에 피해만 주잖아? 그런데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있나?

와 안어울려

노렷네 ㅋ 근데 쟤는 언제까지 워터밤이야 한겨울에도 워터밤 기사 낼듯 . 기자가 문제겠지?

기자만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