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배우좀하지마

2천만원 예상합니다.

진짜 얼마 안했나보네..

감독이나 쟤나 대체 무슨 생각일까? ㅋ

윰블리 윰블리 하길래 기대했는데 그다지 사랑스럽지않았음. 정유미 로코는 안어울린다는걸 깨달은 작품. 그동안 뭔지몰랐던 정유미의 2% 부족함을 알게 된걸 후련하다 해야할지, 섭하다 해야할지... ㅜㅜ

본인한테 딱 맞는 역할이었음에도 그걸 흐름 다 끊어먹음. 오겜2가 복귀작이 아니라 확인사살 하는 느낌이었음

인기는 잠깐이고 언제 나락갈지 모른다. 겸손하라.

차라리 몰락한 래퍼 역할을 양동근한테 주지. 비중 있는 역할 잘 소화했을텐데…아니면 류승범이라든지…그도 어니면 외모 비슷한 느낌 나는 김성오 같은 사람 시켜도 잘 소화했을듯. 탑이 대체 불가한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함.

당시 세바퀴프로그램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자꾸 이휘재랑 연결시키는 저의가 뭔지.서바이벌토크 프로라 출연자 권한은 솔직히 PD권한이지 MC권한도 아니고.그리고 MC가 이휘재 혼자였던것도 아니었구만.박나래랑 장도연도 혹시 억까기사 나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한것 같은데

(나래식 시청함)아니 본인들 신인 때 역량 부족으로 잘 못했다고 회상하고, 프로그램에 감사하다고 표현하더만 언급도 안된 이휘재에, 폭로? 표현이 참 수준낮네

손예진때문이아니라 안중근선생님이여서다 말은바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