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아이가 고열이 심해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의사가 없어서 다른 병원 가야 한다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라고.. 119 전화해서 어디에 가야 소아과 응급실 진료가되는지 확인하라고 해서 119 에 전화하니 119 에서도 너무 속상해 하면서 아산이나 삼성병원 이 되는데 이것도 무기한 기다려야 한다고.. 하.. 서울도이러는데.. 진짜 속터진다.. 이 현실 진짜 내가 겪어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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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1 00:25
어린이병원에 구인에 지원자가 아무도 없었는데요
공공의사는 민간에 비해 월급이 적고 업무가 힘들다는 인식에
연봉을 40%를 올렸지만 지원자가 아직도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