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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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6 12:13
저게 다 우리 세금으로 멕여주는거 ㅉㅉ
1
0 - 오늘의 이슈24.09.16 12:12
그놈의 극단적 선택은 ㅉㅉ 방송에서 저딴말좀 하지마라
1520 - 오늘의 이슈24.09.12 19:53
머리카락 얼마 안남았네
570 - 오늘의 이슈24.09.12 19:51
총체적 난국
171 - 오늘의 이슈24.09.12 12:22
제작진이 제일 나쁨.멀쩡한 사람들 많을텐데 일부러 이슈 만들라고 빌런들만 섭외하더라
10 - 오늘의 이슈24.09.11 10:26
가해자는 철없을 학창시절이었다고 기억이 없다고 하지만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된다
212 - 오늘의 이슈24.09.10 12:16
조태오(유아인) 실제 마약을 감방감 ㅋㅋㅋ
711 - 오늘의 이슈24.09.10 12:10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안세하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졸업앨범 사진을 인증했다. 또 “제 글에는 하나의 과장과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원글 읽어보니 너무나 상세히 당시 일들이 적혀있고 폭로하게 된 계기가 자녀와 응원하는 야구팀의 시구자로 안세하가 나온다는걸 보고 과거 안세하로부터 받은 학폭 고통에 도저히 자녀 앞에서 박수를 칠 수 없었다며 보배드림에 글 올렸더만.. 한 가정의 아버지가 안세하한테 무슨 원한이 있다고 허위글을 쓰겠나? 굳이 무고죄로 처벌 받을일을 자처할리가 없잖아? 사람 다시 보이네 ..
51778 - 오늘의 이슈24.09.04 17:45
전 여친이 하늘나라로 간건 안타깝지만 최자가 그런것도 아닌데 댓글들 왜이래..
40 - 오늘의 이슈24.09.01 09:46
배우 불러다가 노인네 인터뷰하듯 나이 관련만 겁나 묻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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