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안세하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졸업앨범 사진을 인증했다. 또 “제 글에는 하나의 과장과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원글 읽어보니 너무나 상세히 당시 일들이 적혀있고
폭로하게 된 계기가 자녀와 응원하는 야구팀의 시구자로 안세하가 나온다는걸 보고
과거 안세하로부터 받은 학폭 고통에 도저히 자녀 앞에서 박수를 칠 수 없었다며 보배드림에 글 올렸더만..
한 가정의 아버지가 안세하한테 무슨 원한이 있다고 허위글을 쓰겠나?
굳이 무고죄로 처벌 받을일을 자처할리가 없잖아?
사람 다시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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