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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bbfkj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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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예전 소개팅녀가 나에게 "거기 씻는데 없어요?" 라며 냄새 난다고 함.. 자기가 냄새에 민감하다고 함. 당시 난 공장에서 땀흘리고 일해서 땀에 쩔어 있었고, 그녀를 만날 때 제대로 씻고갈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안 씻고 나간게 잘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대놓고 지적하면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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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01:10
강형욱 부부가 해명글이 늦은건 이미 저걸 폭로라고 들고나온 페미들이 퇴사한 기간이 7~8년전일 임... 지난 자료들을 다 하나하나 첵크해서 해명을 해야하니 당연한 상황임. 이번 사태로 여성들은 직장에서 더 생활하기 힘들어질거라고 봄.... 페미는 남성혐오집단 이전에 사회생활에서도 책임감 없이 배려만 받고 남들과 동등한 연봉을 받으려는 인간들의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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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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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 10:01
그래도 여전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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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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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19:02
최근에 감기환자가 엄청 많은 거 같은 거는 그냥 기분탓만은 아닌가보네... 5년간 최고 수준이라니 특히 어린이들이나 고령자들은 더욱 조심하셔야할 듯 ㅜㅜ 요즘 감기 독해서 기본 일주일은 가는 거 같다..
사는이야기
하고싶은 음악은 헤비메탈인데, 헤비메탈로는 못 뜨고 댄스음악으로 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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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23:02
서태지 음악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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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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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18:35
몇해전부터 김혜수 나오면 부자연스러운 입술만 보임... 두꺼운 뉸썹이랑
오늘의 이슈
덩치가 나보다 좋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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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10:29
이.. 사람은 맨날 비키니 사진만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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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 뉴스에도 나오는걸 보니.. 추종자들도 많고..
23.11.14 19:42
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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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내시경 하면서 맞다가 전국민 중독시키겠네
23.11.03 09:55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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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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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22:54
한 편으로는 참 대단한 년이다. 가방끈도 짧고, 말빨도 딱히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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