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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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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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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그러게 저걸 비교해보라고 올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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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7 16:20
수술후 사진에 혀를 넣고 가만히 있어야 전과 후 턱과 입매를 비교해 볼수가 있죠
오늘의 이슈
아니 님 왜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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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11:40
남편이 장신대에 총신대까지 목사고시만 안봤지 전도사이상을 자격을 가진사람인데 김정화가 동성애자 연기를 해서 남편이 팬의 질문에 기독교인으로서 소신있게 우리 부부는 동성애 반대한다고 했는데 종교적신념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무지한 인간들이 욕을 해가지고 기사도 나고 결국 사과함. 그럼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과 같은 크리스쳔인 김정화는 연기라도 동성애자는 맡으면 안되지 그 드라마에 심지어 없어도 되는거였는데 에휴 저러고 또 역할 맡을라 무섭다. 심지어 그때가 처음도 아니라는데 교회안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 보기엔 저래도 되는구나 생각할거 아니냐 진짜 연기라도 하나님 뜻에 반하면 하지 말아야지
오늘의 이슈
지금 아버지인걸로 알고있음. 깜빵 가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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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20:12
진찐아버지여 지금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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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되고싶어서 결혼한 느낌?
1
23.03.29 15:25
일거수일투족 협찬..광고.. 인지도올릴라고 동상이몽나가서 얼굴알리고 인스타로 협찬광고팔이..관종 연예인마누라들 진짜 눈살찌뿌려짐
오늘의 이슈
술보다 사회적으로 안전하대 진심 도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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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22:48
자기 돈내고 사서 피운건데 술보다는 사회적으로 안전하지 다만 본인의 몸이 상할뿐. 회복 잘하시고 힘내요
오늘의 이슈
장고래때부터 잘생겨서 눈여겨봤는데 전재준으로 포텐터졌음. 착한역만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이번역 진짜 찰떡이라 전재준 나올때마다 재밌었음
23.03.14 22:54
전 드라마 잘 안 봐서 박성훈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분 악역이긴 하지만 감초 역할도 너무 잘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글로리 분위기가 내내 어둡고 긴장감도 팽팽한데 전재준이 혼잣말 한 번 하는 걸로 분위기 환기 확 되더라구요ㅋㅋㅋ 진심 너무 웃김 대사야 김은숙이 잘 쓴 거라지만, 이걸 이렇게 뻔뻔하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건 배우 몫인데 이번 기회로 연기 잘하는 배우로 확 인식됐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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