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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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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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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49 개
와 저런 그지같은게 또있네? 니가 드라이브할겸 찾아다 갖다줘 그럼
7
24.01.26 07: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말투부터 고쳐보세요
3
24.01.22 08: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40대에 50키로대가 어렵다고? 지나가던 40대가 웃고간다 얼마나 돼지였으면 그게 어렵지
4
11
24.01.22 08: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영숙임. 그걸 생각이라고 셋다 뒤에 타자고 하냐
5
23.12.22 08:39
셋다 뒤에 타자고 한 사람 누구냐? 진짜 기본 매너도 없고 우르르 선동 잘하는 사람 ㅉㅉ 셋다 뒤에 타면 운전하는 사람은 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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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원작에서 여주는 키가 큼. 키큰 배우분들 많을텐데
11
23.12.19 15: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원래부터 지각이 당연했어서 저런거 아닐까? 자긴 주연배우라 현장에도 자주 지각하고 그게 당당했어서.
41
1
23.12.05 22:10
늦게오면서 이번엔 밥 안먹고 왔다고 밥도 챙겨주길래. 왜 늦게 오는지 궁금하긴 했음. 뭔가 이유가 있으니 저리 당당이 왔겠지. 아니면 저리 당당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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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남편이 사진을 안찍어요ㅜㅜ
5
23.10.15 12:50
남편이 있어도 그런 사진을 안찍어줘서 어디 가도 엄마는 사진에 없네요. ㅡ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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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위해 설명드리자면 옥순이 자기 옛날 사진 캡처해서 다른사람인척 디씨에 올리고 남자 다 후렸겠다 이런글 썼기 때문임.
1
23.09.11 19:37
남자 잘 후릴거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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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공이 고소도 안한 착한 박보검을 왜...
23.08.25 09:22
민서공이 생각남 ㅜ 그래서 이상하게 정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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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지 뭘
23.07.11 14:36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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