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암 별거아닌암은 진짜 없음..본인이든 주변사람이든 겪어보지 않은사람들이 하는 소리임 

나는 이것보다는 갑상선암을 너무 아무렇지않게,감기정도로 표현한게 좀 그렇던데...세상에 괜찮은 암,착한 암은 없다고 너무 안일하게 표현하는건 아닌거같다.갑상선암으로도 돌아가신분들도 많고 유족분들이나 현재 투병중이신분들이 보면 살짝은 아닌듯싶다

공감요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그리고 병원에서 환자들한테 교육할때도 간에무리를 줄수 있는 즙이나 한약재는 치료중에는
되도록 먹지말라고 함요 홍삼도..

문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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