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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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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3.11.10 17:16
찐찐찐찐 찐이야 ~ 완전 찐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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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4 09:16
이쯤되면 중립 박는다. 지디도 일단 중립이다. 알맹이도 없는거 기레기들이 검찰한테 받아쓰기 기사로 김건희 친구 학폭만 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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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22:30
파인애플 김밥? 그생각을 왜 못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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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1 18:14
그알이 이번만 그랬을까? 저게 그알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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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20:03
검사랑 친한가보네. 검사한테 밉보인 사람은 표창장하나로도 4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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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13:51
이게 그알의 실체임. 피프티건은 사람들이 내막을 알고 있어서 그알이 왜곡한걸 알았지만 대중이 몰랐던 사안은 꼼짝없이 선동 당하는거임. 그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까. 이런게 미디어의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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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09:34
사실이라면 대대로 사죄하며 조용히 살아라.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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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1:38
전형적인 열등감 양아치짓. 어린애가 지들보다 공부 잘하니까 꼴에 내세울건 힘밖에 없다고 양아치짓 한거지. 많은 경우 왕따나 학교폭력이 열등감과 자격지심의 표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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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21:42
일본호스트 다나카 캐릭터와 명랑대첩이 적절하지 않아 보이는건 사실이다. 더구나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윤석열은 아무 말도 못하고 경북도의회는 매년 독도가는 연례 행사를 이유없이 포기한 지금 시점에는 더욱 그렇다. 다나카는 다른데서 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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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1 13:10
굥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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