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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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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4.05.11 14:34
잡지마라. 재미로 생명 해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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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1:19
우리나라 페미 운동이 얼마나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나 있는지 민희진 사태를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정말 셈각한 일이다. 여자면 무조건 감싸고 남지면 무조건 욕하는 수준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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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08:56
이예진기자. 또 너구나. 민희진 띄우기 전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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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2:02
패미기자의 논리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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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0:41
기레기도 페미냐? 이런걸 기사라고 쓰면서 민희진 지키기 한다고? 경영권탈취 배임사건을 남녀갈등이슈로 전환시킨 패미집단 진짜 세상의 암적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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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8:08
뉴진스 엄마가 아니라 뉴진스 주인이 되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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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7:46
오늘 기자회견을 보다가 힘들어서 껐다. 이런 자리에서 반말을 서슴없이 하더라. 처음본 기자들한테도 그러는데 평소 회사 사람들한테는 어땠을까? 능력은 모르겠으나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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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0:34
공무원은 국민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맞음. 좀더 친절하게 하면 좋겠지. 단 민원인도 친절하게 서로서로 배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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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21
안타깝다. 하이브는 BTS빼면 위태위태 하네. 그나마 세븐틴이 버티고 있고 뉴진스는 제2의 피프티 되기 직전이고 르쎄라핌은 자뻑에 빠져 답이 없고. BTS의 실력과 인성이 새삼 돋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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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13
헐… 민씨 능력있는건 알겠어. 그런 사람이 회사 안에서 회사 자본으로 프로젝트를 했으면 그 결과물은 회사 소유라는 기본도 몰랐단 말이야? 뉴진스가 뜨니까 욕심이 생겼어? 그래도 이건 아니지. 본인이 회사를 차리고 투자자를 모아서 했어야지. 돈에 눈돌면 답이 없는 사람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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