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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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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 개
오늘의 이슈
24.04.23 00:44
한시간 반짜리 16부작 깜냥의 글은 아니었다. 고무줄처럼 늘리려고 별 짓 다하다가 망한 케이스.. 없어도 될 내용 끼워넣기에 작위적 설정도 도가 지나치고.. 필력이 이렇게 떨어지면 주변에서 말렸어야 했지. 너무 비슷한 전개가 매주 반복되는 것도 질리고 달달함도 이젠 식상해졌다. 그러게 선 좀 지켰으면 좀 좋았냐.. 비주얼 극강 케미를 이렇게 쉽게 무너트리다니 작가능력도 대단하다. 뭔가 기대치 올려놓고 망친게 몇개냐.. 갑수옹 녹음기도 미안한게 전부였고, 비자금 찾는다고 쌩쑈 해서 패닉룸까지 찾았는데 도둑맞은게 전부고, 시한부를 기억상실로 바꾸는 미친 전개는 납득을 포기했고, 보호자 바꿔치기는 개그코드인거 같고,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슬희 과거 캐내봤자, 홍만대 고구마 짓으로 아무 의미 없었고, 그냥 두 주인공이 하드캐리 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빠가 까가 됐다. 박작가는 이제 그만 펜대 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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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7:36
말기 뇌종양을 기억상실로 풀어내는 희대의 막장 전개.... 수술 전 보호자 동의서를 병원에서 안받을 리 없는데, 환자와 상관여부도 파악 없이 보호자 교체를 승인하는 병원. 작가는 이제 그만 펜대 꺾자.... 넷플에 올릴 수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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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0:04
선을 넘었지. 그냥 짧게 만들지. 작가의 역량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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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7:11
1시간반 16부작은 박지은 작가 역량 밖이다. 반복되는 갈등과 해소 구조가 지겨울 정도.. 서사의 빌드업이 안되고 그냥 오르락 내리락 반복에다가 과거 인연 우려먹기로 사골 끓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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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2:52
예상한 범주 밖을 벗어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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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6:55
12화 예고편이 다였던 13화.. PPL 떡칠에 내용은 딱 10분짜리.. 달달함도 이젠 포화상태. 막말로 10화 종영 분량을 질질 끌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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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4:25
브아걸이 그립다. 라이브로 양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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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3:27
살인자 O난감이나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은 불편해서 어떻게 보겠냐... 기자말대로 하자면 드라마는 도덕책이 되어야겠지. 서울대 법대 나온 대통령이 부인의 범법행위에 눈감고 있는거 보고 그걸 까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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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0:06
작가는 배우들한테 감사해라... 스토리는 솔까말 평작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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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07:30
비슷한 갈등과 비슷한 봉합이 계속 되는게 이젠 지루함이 느껴질 수준.. 기억을 잃었다가 섬망이 왔다가 슬퍼서 울고 달달한 장면 몇개 넣어주고 패턴이 반복된다. 10부작을 16부로 늘린 느낌이 강함. 배우들의 연기에 비해 작가의 필력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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