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mBaCvn55
작성한글 436 · 작성댓글 150
소통지수
49,094P
게시글지수
21,890
P
댓글지수
1,730
P
업지수
25,374
P
pmBaCvn5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36 개
오늘의 이슈
24.03.08 18:01
포토샵 디자이너가 한땀한땀 잔주름을 지워주었습니다..
21
5
2
오늘의 이슈
24.03.08 17:58
연예인들.. 본판도 이쁘지만 조금씩 조금씩 수술이든 시술이든 하니 점점 더 이뻐지는 듯.. 하긴 몸이 웬만한 중소기업인데..
1
1
0
오늘의 이슈
24.03.08 13:14
한집에 살아도 나갔는지 안나갔는지도.. 뭐하는지도 잘 모를때 있는데, 떨어져 살면 잘 모를 수 있다고 본다.. 정동원도 진짜 이럴때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겠다. 정동원 아빠는 어릴때 키우지도 않고, 뜨자마자도 사고 치더니.. 결국 일 내네.. 안타깝네...
1
1
0
오늘의 이슈
24.03.07 20:02
지금와서 보니 김영삼 대통령님이 잘한거였음.. imf는 앞 대통령들이 똥 싸지른거.. 김대통령이 치운거였음...
0
오늘의 이슈
24.03.07 01:22
어디선가 결혼 생각 없다고 하지 않음? 결국 비지니스인건가?
8
1
1
오늘의 이슈
24.03.05 02:47
아이고 금융맨님 어쩌다...
31
0
오늘의 이슈
24.03.05 02:40
차은우를 왜 저렇게 쓰냐고.. 그냥 순정만화 속 재벌 얼굴깡패의 로코로 쓰랴고..김은숙 작가님 뭐하세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차은우 남주로 대본 하나 써주세요.
1
0
오늘의 이슈
24.03.04 14:04
누군가의 자리를 뺏어놓고는 잊으래.. 참 쉽네..
1
0
오늘의 이슈
24.03.04 13:59
이영자나 강호동, 장윤정 같이 어르신한테 친근한 이미지면서 행사장에서 노련한 사람이 노래자랑엔 어울림. 근데 출연료가 문제..
3
0
오늘의 이슈
24.03.04 01:31
논스톱에서 한예슬 처음 보고 사진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ㅎㅎ 그때 너무 이뻤는데.. 지금도 이쁘지만 뭔가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짐.
6
4
1
26
27
28
29
3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