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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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0 09:22
차수연은 목격자이고 임세미가 불륜녀다. 김강우가 뉴스 프로필 촬영 후 차수연과 통화에서 '당신이 이 사진 보낸거지?' 하면서 둘은 만난다. 목격자라는걸 말한다. 김남주 아이가 어떻게 나갔냐고? 김남주가 출장에서 갑자기 돌아오면서 집에 찾아왔던 임세미는 급히 숨었고 몰래 나가면서 문을 열어두고 간 것이다. 그때 아이는 그 열린 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김남주는 분명히 문을 닫고 들어왔다.(문닫힘 알림음 들음) 차수연은극의 첫 장면에 본인의 아이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촬영한다. 그 폰이 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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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6 15:49
남 연예한다는데 뭐가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노.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참 대한민국 인간들 오지랖은...
0 - 오늘의 이슈24.03.04 09:23
당황스럽고 아쉽겠다.. 후임은 이찬원은 어떤가?
30 - 오늘의 이슈24.02.18 12:50
결국은 내가 원조다! 이 얘기 하고 싶은거잖아~
10 - 오늘의 이슈24.02.04 10:47
매렸있다!
210 - 오늘의 이슈24.02.02 08:22
세상에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평범한 일반 사람들의 많고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잡스같은 사람은 또라이 미치광이
10 - 오늘의 이슈24.01.17 14:18
유툽을 못이긴다. 자기 입맛에 맞는 영상을 골라보는 시대.
0 - 오늘의 이슈24.01.03 11:48
창렬이 빼고 잘나가는 젊은 싱어들 피처링 개념으로 만들어라~ 30주년 기념 앨범이면 팬들을 위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해볼만도 한데 끝까지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속좁이 3퀴! 빼고 깔끔하게 피처링으로 가득 채우자~
7281 - 오늘의 이슈23.12.29 19:45
나 얘 때문에 2~4시 라디오 안듣는다. 뮤지 안영미때 잼나게 잘들었는데 바뀌고 나서 컬투쇼로 완전히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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