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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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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8 개
글게요 도대체 가디건이라도 갖고다니면서 허리에 묶어 가릴순없는걸까요??휴 여럿 민망하게...
1
24.07.26 23:57
몇 년 후엔 빤쓰랑 브라만 차고 다니것구만
오늘의 이슈
무슨수로 ㅋㅋ
24.07.26 09:04
쯔양의 달갑지 않은 표정과 어버버 거리며 변명하는 기사와 표정 더 보고싶지않다. 주장은 말 잘히고, 변명은 전에도 이번에도 어버버거리네, 머리스타일도.
오늘의 이슈
힌트는1990년대 히트친드라마
2
24.07.25 21:18
실명을 까라~
오늘의 이슈
진짜 모자람
16
24.07.25 16: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춤법좀
2
1
24.07.25 11:40
근데 신기한게 여자들은 출산하면 희안하게 아줌마 삘이 확~남 얼굴이 갑자기 눈에 띄게 무너진 느낌이랄까
오늘의 이슈
노처녀도요
2
4
24.07.25 11:01
노총각은 보통 이유가있음..
오늘의 이슈
아무렴 시집살이만할까::
3
24.07.24 23:08
결혼 후 아내 외할머니까지 모시고 계속 산 거로 알고 있음. 김은희가 제 카드 맘껏 쓰게 하는 이유가 있지. 가벼워 보여도 진국
오늘의 이슈
님은국제학교에 애들보내는게 성공의 잣대에요?
24.07.24 23:05
에휴 주제에 안맞게 국제학교에 애들 보내면서 눈만 높아져서 갈등이 커진거지 뭐.. 걍 있는대로 평범하게 살고 주제에 맞게 살았음 그렇게 와이프가 무리해서 돈 안벌어왔어도 됨 그렇게 욕심부리다 계속 눈 높아지니 남편만 팽당한거지... 힘내슈
오늘의 이슈
나중에 금쪽이 ,살림남 나올듯
25
1
24.07.24 18:58
배우자가 용서하고 같이 살겠다 하면 타인이 누가 뭐라하리요 다만 앞으로 예능 나와서 이 사건 언급하면서 눈물팔이 사연팔이 금지
오늘의 이슈
수능만을 위한 공교육초점도 허무해요 학교를 좀길게 다니게 사회성을 늘리면좋을거같은데 그나마 고등학교라도 졸업하면 의욕없는 아이들은 그때부터 도태되는 시스템....
24.07.24 08:17
독일교육을 벤치마킹해야함 교사가 적성을 파악한후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이 학생은 이러이러한것에 재능이 있으므로 장래에 대해 상담하고 대학,전문대,공고등을 선택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이름값에만 집착하니 나중에 나와도 뭘 할지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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